주백색 문틀이랑 발렌무디 크림 가구 조합이 과연 자연스러울지
31평 구축 전체 공사 준비 중인데 웜톤으로 방향을 잡았어요. 우드톤은 아예 배제하고 회벽이랑 화이트, 베이지 위주로 맞추려고 하거든요.
근데 자재 리스트를 짜다 보니 전체적으로 너무 비슷한 크림톤으로만 쏠리는 건 아닐까 걱정이 되더라고요. 특히 영림 주백색으로 맞춘 문이랑 문틀이 발렌무디 크림 색상 가구들이랑 같이 있을 때 이질감 없이 어우러질지가 제일 고민이에요.
바닥은 현대 쉐이드 트래버틴으로 보고 있는데 이건 후기가 많지 않아서 더 망설여지네요. 벽지는 개나리 크림아이보리로 생각 중이고 상판은 코튼 콘크리트 톤으로 맞추려는데, 이렇게 톤온톤으로 밀고 나가도 괜찮을까요.
댓글 6
저도 비슷한 톤으로 맞췄었는데 생각보다 크림색들이 다 달라서 미묘하게 튀는 부분이 생기더라고요. 샘플북 말고 실제 시공 사례를 더 찾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맞아요, 그 미묘한 차이 때문에 계속 고민 중이에요. 혹시 샘플이랑 실물 차이가 심했던 자재가 있었나요
주백색이랑 발렌무디 크림 조합이면 꽤 포근한 느낌 날 것 같아요. 다만 조명 색온도에 따라 분위기가 확 바뀌니까 조명 계획도 같이 세워보세요.
현대 쉐이드 트래버틴 저도 눈여겨봤던 모델이에요. 톤이 차분해서 크림색 가구들이랑 매치하면 고급스러울 것 같긴 한데 저도 확신이 안 서서 계속 고민 중이거든요.
오, 저랑 똑같이 고민 중이시네요. 혹시 다른 바닥재 후보군도 생각하신 게 있으신가요
우드톤 빼고 웜톤으로만 가시면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어서 상판처럼 약간 포인트 되는 색감이 섞이는 게 신의 한 수일 것 같아요.
실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반셀프는 계속,
혼자는 끝
후기 2,071개 · 업체 216곳
가입 30초 · 모든 기능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