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1160과 122의 조합으로 래핑한 서면 DS협성엘리시안 | 부산
서면 DS협성엘리시안, 전체 샷시와 붙박이장 한 곳을 제외한 전 구역에 필름 시공을 진행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 주방 가구 래핑 이후 다시 한번 작업을 맡게 된 곳으로, 세밀한 마감 퀄리티를 중심으로 전체적인 톤을 정돈했습니다.
필름지 색상을 고를 때 톤의 미세한 차이로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져 고민이 깊어지곤 하죠. 이 집에서 적용한 구체적인 색상 조합을 통해 어떻게 면을 정리했는지 살펴볼게요.

불투명한 도어 패널과 수납장이 나란히 배치된 모습입니다. SG1160과 122 두 가지 색상을 조합해 면과 선의 대비를 잡았습니다. 타일 바닥과 우드톤 바닥이 만나는 지점까지 이질감 없이 색감이 이어지도록 마감했습니다.
그런데 주방으로 들어서면 자재의 활용도가 더 명확히 드러납니다.

싱크볼과 쿡탑이 설치된 주방의 수납장들이 정돈된 상태입니다.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빛이 필름지의 표면에 닿아 색감이 고르게 퍼집니다. 타일 바닥과 맞닿은 하부장 라인까지 들뜸 없이 밀착시켜 마감 상태를 정리했습니다.
필름 시공을 계획한다면 샷시나 붙박이장처럼 제외할 품목을 미리 정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SG1160이나 122처럼 구체적인 모델 번호를 지정해 톤을 맞추면 시공 후 색상 차이로 인한 이질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전체 샷시와 일부 붙박이장을 제외하고 집안 곳곳의 면을 SG1160과 122 조합으로 덮어 일관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래핑 공정 하나만으로도 기존 가구의 인상이 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SG1160과 122 색상 조합을 통해 면의 톤을 맞추고 싶다면 상세 모델명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수필름
필름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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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주방 하부장 라인이 타일 바닥이랑 딱 맞닿아 있는 게 정말 깔끔해 보여요. 혹시 이런 톤 조합은 시공 전에 샘플북으로 직접 비교해보고 결정하신 건가요?
네, 맞아요! 모델 번호를 구체적으로 지정해서 톤을 맞추면 시공 후에 이질감을 훨씬 줄일 수 있거든요.
주방 수납장에 창가 빛이 들어오는 모습이 너무 예쁘네요. 래핑만으로 가구 인상이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니 신기해요.
전체적인 톤을 정돈하는 것만으로도 분위기가 확 바뀌죠? 빛에 따라 색감이 다르게 퍼지는 게 매력적인 조합이에요.
샷시랑 붙박이장 한 곳만 제외하고 필름 작업을 하셨다니 선택과 집중을 잘하신 것 같아요. 저도 곧 이사 예정이라 제외 품목 정하는 게 고민이었는데 참고가 많이 되네요.
SG1160이랑 122 조합 색감이 정말 오묘하네요. 면과 선의 대비를 줬다고 하셨는데 실제로 보니 훨씬 정돈된 느낌이라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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