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욕실 바닥 타일 들뜸과 매지 탈락 시 방수 공사 판단 기준

예***집

16년 된 아파트에 입주할 예정입니다. 몇 년 정도 거주하다가 이사 갈 계획이라 별도의 인테리어 공사 없이 그대로 살려고 합니다.

현재 아랫집에 누수가 발생했다거나 하는 문제는 없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거실 욕실을 보니 바닥 타일 매지가 탈락된 곳이 많고, 심한 곳은 타일 부착 상태가 좋지 않아 타일이 움직이는 현상이 있습니다. 참고로 안방 화장실은 건식으로 사용 중이라 상태가 다릅니다.

비용 부담이 커서 백시멘트 매지만 새로 채워 넣고 샤워 수전만 교체해서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하지만 이 상태에서 그냥 매지만 넣고 살아도 괜찮을지, 아니면 바닥을 전부 뜯어내고 방수 공사를 다시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방수 공사를 제대로 하려면 벽 타일까지 뜯어야 한다고 들었는데, 그렇게 되면 사실상 화장실 전체 리모델링이 되는 셈이라 부담이 너무 큽니다. 예산이 한정적인 상황이라 고민할수록 머리가 아픈데, 어떤 기준으로 판단해서 결정해야 할까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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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타일

후기 24개 · 서울 동작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3

구***중3시간 전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누수 징후가 없다면 일단 매지 보수만 하고 지켜보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꼼***사2시간 전

타일이 덜렁거리는 부위가 넓은가요? 아니면 특정 부분만 그런 건가요?

반***무1시간 전

방수층 문제라면 결국 터지게 되어 있어서 무섭긴 하겠네요. 전문가에게 진단만이라도 먼저 받아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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