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겨지는 문과 가구의 퍼티 작업 범위 | 학장 삼정그린코아
학장 삼정그린코아, 문과 문틀 그리고 가구의 표면이 전반적으로 벗겨지는 상태의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겉으로 보기에는 상태가 나쁘지 않아 보일 수 있으나, 실제로는 필름지가 들떠 있어 전면적인 제거와 면 잡기 공정이 필요한 조건이었어요.
기존 마감재가 층층이 일어날 때 어디까지 걷어내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필름 시공 전 기초 면을 어떻게 정리하느냐에 따라 결과의 밀도가 달라지는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벽면 곳곳에 흰색 베이킹 시트가 붙어 있으며 바닥의 목재 마루재와 여러 개의 문이 보입니다. 필름을 입히기 전, 기존의 오염된 면을 정리하고 도배 공정과 맞물려 기초를 다지는 단계예요. 이 과정에서 벽면의 수평과 수직을 맞추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다음 마감이 매끄럽게 붙습니다.
그런데 표면 상태가 좋지 않은 현장일수록 단순한 덮방보다는 과감한 철거가 필요합니다. 그래야만 나중에 필름이 다시 들뜨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바닥과 벽면에 베이킹 시트 조각들이 흩어져 있고, 분리된 수납장 구조물과 문짝이 세워져 있습니다. 기존의 필름지를 완전히 벗겨낸 뒤 드러난 면에 퍼티 작업을 통해 평탄화 과정을 거치는 모습이에요. 특히 거주 중인 상태에서는 먼지와 분진이 많이 발생하므로, 비어 있는 상태에서 진행하는 것이 작업 효율과 퀄리티 면에서 유리합니다.
필름 시공을 계획하고 있다면 현재 문과 가구의 표면이 얼마나 벗겨지고 있는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특히 학장 삼정그린코아처럼 표면 박리가 심한 경우에는 퍼티 작업의 범위와 소요 시간을 미리 계산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존의 낡은 필름을 걷어내고 면을 고르게 잡는 기초 공정부터 가구와 문틀의 마감까지 이어지는 작업 범위였습니다. 겉모습보다 중요한 것은 보이지 않는 하부 면의 정리 상태라는 점이 드러난 현장이었네요.
학장 삼정그린코아의 문과 가구 표면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퍼티 작업 범위를 먼저 정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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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베이킹 시트로 보양하고 기초 다지는 모습 보니 믿음이 가네요. 저도 곧 이사 예정이라 이런 디테일한 공정 참고하고 가요.
저희 집 문틀도 조금씩 벗겨지는데, 거주하면서 하기 힘들다는 말에 그냥 비어있을 때 다 끝내야겠어요.
맞아요. 특히 이번 현장처럼 박리가 심한 곳은 분진이 많이 나서 공실 상태일 때 진행하시는 게 훨씬 효율적이라고 하더라고요.
필름지 들뜬 거 다 걷어내고 퍼티로 면 잡는 과정 보니까 진짜 꼼꼼하시네요. 기초가 중요하단 말이 확 와닿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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