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공정 인건비 산정 방식과 실제 지급되는 일당 구조가 궁금합니다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타일 견적을 받고 있는데, 인건비 계산 방식이 제가 생각한 것과 달라서 혼란스러워 글을 올립니다.
제가 받은 견적은 화장실 2곳에 각각 2명씩 이틀, 그리고 졸리컷 작업 때문에 한 명이 추가로 이틀 더 들어가는 구성이었습니다. 여기에 주방과 현관 작업 인원 두 명까지 합쳐서 총 7에서 8명 정도의 인원이 투입된다고 하더군요. 단순하게 계산해서 인원수와 하루 일당을 곱하면 대략 280만 원 정도의 금액이 나온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관련 영상을 찾아보니 숙련도에 따라 일당 차이가 굉장히 크다는 내용을 봤습니다. 1년 차는 17만 원, 4년 차는 23만 원 정도라는 이야기를 접했는데, 제가 견적서에서 본 금액과는 차이가 꽤 큽니다.
이런 경우에 인건비의 상당 부분을 팀장님이 가져가시는 구조인지, 아니면 팀장님이 다른 작업자분들의 급여를 따로 챙겨주시는 방식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생각한 계산법이 맞는지, 아니면 실제 현장에서는 어떤 식으로 비용이 배분되는지 잘 아시는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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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타일
후기 24개 · 서울 동작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견적서에 적힌 금액이 순수 일당인지 아니면 기업 이윤이나 경비가 포함된 금액인지 확인해보셨나요?
따로 명시되어 있지 않고 그냥 총 인건비 형태로 묶여 있어서 헷갈리네요.
이 사례에서는 견적서상의 일당과 실제 작업자의 개별 수령액을 동일하게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통상적으로 팀 단위로 움직일 때는 팀 운영비, 공구 사용료, 그리고 책임 시공에 대한 관리비가 포함되어 책정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개별 경력별 일당보다는 전체 공정의 완성도와 투입 인원의 적절성을 먼저 판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졸리컷 들어가면 손이 훨씬 많이 가서 인원 추가되는 건 맞는데, 일당 차이는 정말 천차만별이라 영상 내용만으로 판단하시긴 어려울 거예요.
아무래도 숙련도에 따라 차이가 크겠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보통 대장님이 팀원들 일당을 정산해주시는 구조긴 하죠. 하지만 그만큼 책임도 지시는 거라 단순 계산과는 좀 다를 수 있습니다.
600각 타일 쓰시는 건가요? 사이즈가 크면 무조건 2인 1조로 움직여야 해서 인건비가 생각보다 많이 잡힐 수 있습니다.
맞아요. 큰 타일은 혼자 못 붙이니까 보조 인력이 필수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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