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창을 걷어내고 슬라이딩 창호로 바꾼 리버뷰 | 금곡 이안 아파트
금곡 이안 아파트, 2006년 입주 후 수명이 다한 창호를 교체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체 인테리어를 앞두고 일부 창호를 교체하는 범위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결로로 뿌옇게 변해버린 유리를 걷어내고 시야를 확보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창호 교체 시기를 놓치면 유리 사이의 습기나 프레임 변형으로 인해 외부 풍경을 온전히 누리기 어렵죠. 어떤 제품을 조합해야 단열과 뷰를 동시에 잡을 수 있을지, KCC샷시 VBF 140 시리즈의 적용 사례를 통해 짚어볼게요.

작업에 앞서 제품의 실제 모습과 사양을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브랜드 로고가 표시된 전시 공간에서 자재의 질감과 프레임 두께를 미리 체크하며 시공 방향을 설정했습니다.

다양한 창호 제품들이 전시된 모습입니다. 현장 상황에 맞춰 슬라이딩 방식이나 단창, 이중창 등의 구성을 결정하는 단계로, 실제 구동 방식을 확인하며 선택을 돕습니다.

갈색 프레임의 창호가 설치된 모습입니다. 고층 아파트의 특성상 외부 풍경이 넓게 들어오는데, 프레임의 색상이 주변 녹지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배치했습니다.

창호 프레임과 유리 패널이 맞물린 지점을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벽면에는 흰색 마감재가 부착되어 있으며, 이후 인테리어 공사에서 정밀하게 마감될 준비를 마친 상태입니다.

강과 녹색 식물이 시원하게 보이는 창호의 모습입니다. 기존의 뿌연 유리를 제거하고 26T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해, 낙동강 뷰를 투명하게 되찾으면서 단열 성능을 더했습니다.

창호 주변을 흰색 보드로 마감하며 고정하는 단계입니다. 외부 난간과 프레임이 밀착되어 흔들림 없이 설치되었는지 확인하며 기초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검은색 프레임으로 구성된 창호가 설치된 모습입니다. 발코니의 금속 난간과 대비되는 짙은 색상의 프레임을 사용해 외관의 선을 분명하게 잡아주었습니다.

유리 패널과 내부 벽면 마감재가 만나는 접점입니다. 레일러 라이트가 설치된 외부와 내부 벽면 사이의 간격을 세밀하게 조정하여 창호가 틀어지지 않게 고정했습니다.

꽃무늬 도배지가 있는 벽면과 창호 프레임이 맞닿은 지점입니다. 기존 인테리어 요소와 새 창호가 이질감 없이 연결되도록 프레임의 수평과 수직을 맞추는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창틀 내부의 표면 처리 상태를 보여주는 근접 샷입니다. 흰색 보드로 보강된 벽면과 창호 구조물이 밀착되었으며, 빈 공간은 우레탄폼을 채워 고정력과 단열 기능을 보완했습니다.
주방 발코니의 경우 기존 시스템창을 철거하고 KCC샷시 단창 VBF 140(26T 로이+그린 유리) 슬라이딩 창호로 변경해 사용 편의를 높였습니다. 거실과 안방 발코니는 외부 단창(VBF 140, 26T 로이+그린 유리)과 내부 단창(VBF 140, 26T 투명+투명 유리)을 이중으로 구성해 단열층을 형성했습니다. 특히 거실창은 높이가 2m 이상이라 밀착력을 높이는 에어가드와 방충망 고정력을 위한 스크린락을 추가로 설치한 점이 핵심입니다.
2006년식 구축 아파트의 경우 창호의 수명이 다해 결로와 변색이 심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현장처럼 로이유리 업그레이드와 이중 단창 구성을 통해 리버뷰를 회복하고 단열을 보강하는 방향으로 계획해 보세요.
KCC샷시 VBF 140 시리즈와 26T 로이+그린 유리를 조합해 낙동강의 풍경을 다시 투명하게 담아냈습니다. 우레탄폼으로 꼼꼼하게 채워진 창틀 마감이 이후 진행될 인테리어 공사와 자연스럽게 연결될 것입니다.
거실창 높이가 2m를 넘는다면 에어가드와 스크린락 설치 여부를 꼭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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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거실창 높이가 2m 넘어서 에어가드랑 스크린락까지 챙기신 디테일이 대단하시네요. 저도 곧 샷시 교체 예정이라 이 부분 꼭 체크해야겠어요.
맞아요, 창 높이가 높을 때는 밀착력과 고정력을 위해 에어가드와 스크린락 설치 여부를 확인하는 게 핵심이라고 해요!
주방 발코니 시스템창을 슬라이딩으로 바꾸신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열고 닫는 방식만 바꿔도 사용하기 훨씬 편해질 것 같아 부러워요.
낙동강 뷰가 26T 로이유리로 바뀌니까 진짜 투명해 보이네요. 저희 집도 구축이라 결로 때문에 고민인데 이 구성으로 바꾸면 시야가 확 살아날까요?
기존의 뿌연 유리를 걷어내고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해서 투명도를 높인 사례예요. 리버뷰를 회복하는 데 집중한 현장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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