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철거와 필름 공정 마친 후 체크리스트와 마감 불량 판단 기준 질문드립니다
반셀프 인테리어 진행 중인데 철거와 필름 공정을 마쳤습니다. 철거 때는 마루 사장님 추천으로 업체를 선정했는데, 소통이 잘 되고 뒷정리와 바닥 샌딩까지 깔끔하게 마무리되어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제가 요청한 냉장고장 커팅이나 우물천장 몰딩 제거, 시스템장 보관 요청 등을 잘 들어주셔서 큰 변수 없이 끝났습니다.
문제는 필름 공정입니다. 인터넷에서 리뷰 좋은 두 곳의 미팅을 통해 견적을 비교했고, AS 가능 여부와 계약금 비율을 고려해 한 곳을 선택했습니다. 방문, 샷시, 펜트리, 붙박이장 등 범위가 꽤 넓었고 손잡이와 경첩 교체까지 함께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작업 완료 후 확인해보니 몇 가지 아쉬운 점이 보입니다. 샷시와 중문, 신발장 밑부분에 필름이 떠 있는 곳이 3군데 있고, 알판 쪽은 표면이 오톨도톨합니다. 방문 손잡이 하나는 삐뚤게 달려 있고 일부 커팅 불량도 발견했습니다. 사장님께 말씀드려 AS를 받았지만, 샌딩이 덜 된 부분은 이해를 부탁하시더라고요.
또한 중문을 처음부터 계획에 넣지 않고 나중에 추가하면서 비용이 꽤 늘어났는데, 처음부터 명확히 지정했어야 했다는 후회가 듭니다. 필름 색상에 따른 추가금 안내도 미리 받지 못해 당황스러웠던 경험이 있습니다.
필름 마감 시 샌딩 불량으로 인한 오톨도톨한 표면이나 미세한 커팅 불량을 어디까지 수용해야 하는지, 그리고 이런 부분들이 나중에 문제가 될지 궁금합니다. 직접 겪어보신 분들의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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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필름
후기 19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필름은 빛 비춰봤을 때 기포나 들뜸이 없어야 하거든요. 3군데나 떴었다면 AS 받으신 건 잘하신 거예요.
네, 발견 즉시 말씀드려서 조치는 받았는데 샌딩 덜 된 부분은 계속 신경 쓰이네요.
손잡이 삐뚤게 달린 건 사용하다 보면 계속 거슬리실 텐데 그것도 다시 잡아달라고 하세요.
그 부분은 제가 그냥 넘겼는데, 다시 요청드려도 될까요?
필름지 종류마다 단가가 다른 경우가 많아서 미리 안내 안 해주신 건 아쉽네요.
샌딩 불량으로 오톨도톨한 건 나중에 도장이나 다른 작업 들어가면 더 보일 수도 있어요.
아, 다음 공정에서 더 도드라질 수도 있겠군요. 확인 감사합니다.
중문 필름 추가 비용 때문에 고민 많으시겠어요. 원래 반셀프는 범위 정할 때 보수적으로 잡아야 하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나중에 추가했다가 견적 더 불러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네요.
커팅 불량은 실리콘으로 덮이는 부분인지 아니면 그대로 노출되는 부분인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철거 업체 잘 만나신 건 정말 다행이네요. 필름은 AS 기간 명확히 확답 받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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