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전실 필름 시공 범위, 문틀과 수납장만 진행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현관 전실 부분을 리폼하려고 하는데 필름 시공 범위를 두고 고민이 많아 질문 올립니다.
현재 계획으로는 앞에 있는 중문은 철거할 예정이고, 옆에 있는 우드색 문틀과 앞쪽 수납장을 화이트 톤 필름으로 시공하려고 합니다.
여기서 고민인 점은 문틀과 신발장까지만 필름 작업을 하고, 벽면과 현관문은 시공 없이 그대로 두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현재 현관문 색상은 어두운 편이지만 고급스러운 느낌이라 굳이 건드리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막상 문틀과 수납장만 화이트로 바뀌고 나면, 그대로 두기로 한 벽면 색상이 전체적으로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아무래도 벽면과 현관문까지 전부 시공 범위에 넣어서 맞추는 것이 더 예쁘게 나올까요? 예산 문제로 고민 중이라 결정이 쉽지 않네요. 어떤 방향으로 판단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행운필름
후기 19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벽지 색상이 어떤 톤인지가 중요할 것 같아요. 화이트 필름이랑 너무 대비되면 붕 떠 보일 수 있거든요.
벽면이 아주 밝은 톤은 아니라서 그 부분이 가장 걱정입니다.
현관문이 어두운 색이면 오히려 포인트가 될 수도 있어요. 수납장이 화이트면 대비가 생겨서 깔끔해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맞아요. 다만 벽면 색상이 너무 튀면 시선이 분산될 수 있으니 그 점만 체크하시면 될 듯하네요.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결국 전체 다 했어요. 부분적으로 하면 나중에 계속 아쉬움이 남더라고요.
역시 전체를 하는 게 정답일까요. 예산 때문에 계속 망설여지네요.
현관문 색상이 정말 고급스럽다면 살리는 방향도 좋습니다. 다만 벽면은 필름보다는 도배로 맞추는 방법은 고려 안 해보셨나요?
필름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반셀프 철거와 필름 공정 마친 후 체크리스트와 마감 불량 판단 기준 질문드립니다
- 일반 우드 필름이랑 KCC 롱패턴, 반복감 차이 때문에 갈렸어요
- 문틀 코너 마감이 이게 최선이라는 말 믿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 한솔 조슈아라이트 하부장, 영림 216번으로 맞췄어요
- 반셀프 마감 단계에서 겪은 필름 톤 미스와 조명 기능 선택 실패 사례 공유합니다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