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 중인 집 욕실 두 곳 공사 범위와 욕조 설치 가능 여부 문의드립니다

육***맘

현재 맞벌이 부부이고 17개월 된 아기와 함께 거주하고 있습니다. 생활 패턴상 시간에 여유가 없는 상황이라 욕실 공사를 계획 중인데, 안방과 거실 두 곳의 범위를 어디까지 잡아야 할지 고민이 되어 조언을 구합니다.

먼저 올철거 후 전체 인테리어를 하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기가 있다 보니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이나 분진이 가장 걱정됩니다. 혹시 덧방으로 진행하면 분진 문제가 좀 덜한 편인지 궁금합니다.

두 번째로는 부분 수리만 진행하는 방안입니다. 거울 수납장 교체와 줄눈 시공은 거의 확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여기에 욕조 설치를 추가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욕조를 설치하다가 기존 타일이 망가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이 부분이 걱정됩니다. 특히 샤워 공간의 폭이 72.5cm 정도인데 이 사이즈에 욕조 설치가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욕조 설치 없이 줄눈과 거울 수납장만 교체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까지 고려하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거주 중인 상황에서 어디까지 진행하는 것이 적절할까요. 경험하신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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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타일

후기 24개 · 서울 동작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먼***해3시간 전

거주 중에 올철거는 정말 쉽지 않으실 거예요. 분진이 생각보다 집안 곳곳으로 퍼지거든요. 아기가 있다면 덧방이 훨씬 현실적인 선택지일 것 같습니다.

육***맘2시간 전

역시 분진이 문제겠네요. 덧방으로 하면 보양을 덜 해도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욕***아2시간 전

폭 72.5cm면 일반적인 욕조 사이즈보다 좁은 편이라 설치 가능한 제품이 있는지 먼저 확인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기성 제품이 안 맞으면 설치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사***크1시간 전

맞아요. 욕조는 제품마다 규격이 정해져 있어서 실측 사이즈와 딱 맞지 않으면 시공 자체가 불가능하거나 마감이 흉해질 수 있습니다.

꼼***인2시간 전

부분 수리 시 욕조 설치는 타일 파손 위험이 분명히 있습니다. 기존 타일을 걷어내지 않고 설치할 때 접합부 마감이 어떻게 될지 미리 확인해보세요.

육***맘1시간 전

타일이 망가질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역시 위험 부담이 있군요.

단***자1시간 전

시간과 비용, 스트레스를 생각하면 줄눈과 수납장만 교체하시는 게 가장 깔끔할 수도 있습니다. 거주 중 공사는 변수가 너무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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