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랑 반셀 사이에서 반셀대행이라는 중간 지점을 찾았어요
대전 구축 아파트 올철거 들어갔는데, 솔직히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다 챙길 엄두가 도저히 안 나더라고요. 건설 쪽은 아예 문외한이라 턴키로 다 맡길까 고민하다가 결국 반셀대행 업체를 끼고 진행하고 있어요.
지금 목공 마무리 단계까지 왔는데, 다시 생각해도 업체 도움 없었으면 중간에 멘탈 나갔을 것 같아요. 대행비가 계속 나가니까 가끔은 아깝다는 생각도 들고, 실장님이랑 의견 안 맞아서 울컥할 때도 있거든요.
그래도 일정 꼬이거나 작업자분들이랑 조율해야 하는 상황 생길 때마다 제가 직접 부딪히는 것보다 훨씬 낫더라고요. 이제 마루랑 도배, 맞춤가구 일정만 남았는데 이 부분까지 무사히 넘어갈 수 있을지 걱정이면서도 기대돼요.
댓글 8
반셀대행 쓰면 비용 차이가 턴키랑 비교해서 어느 정도 나나요
정확한 금액은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턴키보다는 확실히 낮고 완전 셀프보다는 대행비만큼 더 들어가는 구조더라고요
목공 끝나면 이제 진짜 큰 고비 하나 넘기신 거예요. 고생 많으셨어요
저도 반셀대행 고민 중인데 실장님이랑 갈등 생기면 보통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저는 그냥 솔직하게 말씀드려요. 근데 작업자분들 편드실 때는 진짜 속상하더라고요
마루랑 도배 순서 잡는 게 은근히 까다롭던데 대행 업체에서 스케줄 다 잡아주시는 건가요
네, 전반적인 일정 조율은 다 해주셔서 저는 자재 고르는 거에만 집중하고 있어요
올철거면 변수가 진짜 많았을 텐데 대행 업체 덕분에 덜 고생하신 것 같아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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