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과 욕실 타일을 고를 때 유행하는 스타일과 평범한 디자인 사이에서 고민입니다

타***중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준비하면서 가장 결정하기 힘든 게 타일인 것 같습니다. 핀터레스트나 인스타그램을 보면 정말 예쁘다고 생각되는 스타일들이 많아서 마음이 계속 흔들리네요.

그런데 막상 주변을 둘러보니 요즘 너무 많은 분이 선택하시는 스타일이라, 시간이 지나면 금방 질리거나 너무 흔해 보일까 봐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주방과 욕실 타일만큼은 최대한 평범하고 무난한 것으로 가려고 생각 중입니다.

특히 욕실의 경우에는 아이가 목욕할 때마다 벽에 그림을 그리는 습관이 있어서, 고민 끝에 흰색으로 확정했습니다. 최대한 평범하면서도 크기가 큰 타일로 가려고 하는데, 이렇게 선택하는 것이 나중에 관리나 시각적인 면에서 더 나은 선택일지 궁금합니다.

저는 주로 에어비앤비 숙소 사진들을 참고하며 아이디어를 얻고 있는데, 실제 거주 공간에서도 이런 무난한 선택이 정답일까요? 여러분은 유행하는 디자인과 평범한 디자인 사이에서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람타일

후기 24개 · 서울 동작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무***고3시간 전

저도 유행 타는 타일 썼다가 금방 질려서 후회한 경험이 있어요. 결국 화이트나 베이지 같은 기본 컬러가 오래 봐도 편하더라고요.

타***중1시간 전

역시 기본 컬러가 안전하겠죠? 저도 그 생각에 화이트로 기울고 있습니다.

아***집3시간 전

아이 키우시는 집이면 무조건 큰 타일 추천합니다. 줄눈이 적어야 곰팡이 관리하기 훨씬 수월하시거든요.

타***중3시간 전

줄눈 관리가 편하다는 점이 정말 크겠네요. 큰 타일로 결정해야겠습니다.

취***의2시간 전

에어비앤비 사진은 공간이 작고 포인트가 확실해서 예뻐 보이는 경우가 많아요. 실제 집은 면적이 넓으니 평범한 게 더 넓어 보일 수 있습니다.

공***학1시간 전

맞아요. 상업 공간과 주거 공간은 느낌이 완전히 다르죠.

그***이2시간 전

흰색 타일에 아이가 그림 그리면 지우기 편하신가요? 아니면 그냥 포기하고 쓰시는 건지 궁금해요.

깔***리1시간 전

평범한 타일을 고르시더라도 줄눈 색상을 어떻게 가져가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확 달라집니다. 그 부분도 같이 고민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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