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T와 30T 아이소핑크 2중 시공으로 잡은 확장부 결로 | 확장 거실 단열공사

반*끝

아이소핑크 단열재를 활용해 확장 거실의 외벽과 천장을 보강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부실한 단열 상태를 점검하고, 결로 발생 확률이 높은 외벽과 샷시 주변부를 중심으로 목공 단열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벽지를 걷어냈을 때 드러나는 내부 상태에 따라 시공법이 달라지기에 판단이 쉽지 않죠. 50T와 30T 아이소핑크를 어떤 순서로 배치하고 마감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밝은 톤의 바닥재와 흰 벽면으로 마감된 복도 전경
밝은 톤의 바닥재와 흰 벽면으로 마감된 복도 전경사진 출처

마감 후의 복도 모습입니다. 흰 벽면과 밝은 톤의 바닥재가 맞닿아 있으며, 천장에는 직사각형 형광등과 보조 조명이 설치되어 정돈된 상태를 보여줍니다.

그런데 이런 깨끗한 마감 뒤에는 보이지 않는 기초 작업이 중요합니다. 특히 외벽과 맞닿은 면은 작은 틈새 하나가 결로의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벽면 작업에 사용되는 수공구 배치 모습
벽면 작업에 사용되는 수공구 배치 모습사진 출처
접착제 카트리지와 수공구가 놓인 벽면
접착제 카트리지와 수공구가 놓인 벽면사진 출처

작업 현장에는 접착제 카트리지와 수공구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단열재를 벽면에 밀착시키고 고정하기 위해 필요한 도구들을 배치한 단계입니다.

창문과 벽면 주변에서 작업 중인 실내 공간
창문과 벽면 주변에서 작업 중인 실내 공간사진 출처

실내 작업자가 창문과 벽면 주변에서 기초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파란색 의자와 함께 작업 동선이 확보된 상태에서 벽면의 상태를 세밀하게 살피는 과정입니다.

벽면 근처의 수공구와 소형 도구들
벽면 근처의 수공구와 소형 도구들사진 출처
재단을 위해 준비된 소형 도구와 수공구
재단을 위해 준비된 소형 도구와 수공구사진 출처

벽면 근처에 수공구와 소형 도구들이 놓여 있습니다. 단열재를 현장 치수에 맞게 정밀하게 재단하여 빈틈없이 끼워 넣기 위한 준비 과정입니다.

우레탄 폼 주입을 위한 접착제 카트리지와 노즐
우레탄 폼 주입을 위한 접착제 카트리지와 노즐사진 출처

노즐이 달린 접착제 카트리지가 사용되는 모습입니다. 아이소핑크와 벽면 사이, 혹은 단열재 간의 연결 부위에 우레탄 폼을 채워 넣어 기밀성을 확보하는 단계입니다.

목재 프레임이 철거되어 내부 벽면이 드러난 창호 주변
목재 프레임이 철거되어 내부 벽면이 드러난 창호 주변사진 출처

창호 주변의 목재 프레임이 철거된 상태입니다. 분홍색과 흰색 도배지가 벗겨진 벽면을 통해 기존 단열재의 상태를 확인하고 새로운 보강 작업을 준비합니다.

창호 틈새 작업에 사용되는 수공구
창호 틈새 작업에 사용되는 수공구사진 출처
창호 주변의 접착제 카트리지와 작업 도구들
창호 주변의 접착제 카트리지와 작업 도구들사진 출처

창호 틈새에 수공구와 접착제 카트리지를 활용해 작업을 이어갑니다. 샷시 주변부는 외부 공기가 유입되기 쉬운 지점이므로 더욱 세밀한 밀착 시공이 요구됩니다.

석고보드 마감 작업이 진행 중인 벽면과 바닥
석고보드 마감 작업이 진행 중인 벽면과 바닥사진 출처

벽면에 흰색과 베이지색 마감재가 적용되고 있는 과정입니다. 바닥에 테이프와 종이 조각이 흩어져 있으며, 접이식 작업대를 활용해 석고보드 마감 단계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벽면 보강 작업이 진행 중인 복도 구간
벽면 보강 작업이 진행 중인 복도 구간사진 출처

벽면의 기초 보강이 마무리되어 가는 복도 쪽 모습입니다. 겉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내부에는 아이소핑크와 각상이 겹겹이 쌓여 외부 온도를 차단하는 구조가 완성되었습니다.

확장부 단열을 계획한다면 1차로 50T 아이소핑크를 선 시공하고, 2차로 각목(각상)을 격자무늬로 세운 뒤 그 사이를 30T 아이소핑크로 다시 채우는 2중 구조를 확인해 보세요. 마지막으로 방수석고보드나 일반 석고보드로 마감하여 도배나 도장 공정을 준비하는 순서가 필요합니다.

기존 확장부의 단열재가 없거나 강도가 낮은 스티로폼으로 되어 있었다면, 이를 제거하고 아이소핑크로 재단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0T부터 100T까지 다양한 두께가 있으므로 현장 상황에 맞는 선택이 필요합니다.

외벽과 샷시 주변의 빈틈을 우레탄 폼으로 밀실하게 채우고 50T와 30T 아이소핑크로 층을 쌓아 마감한 현장이었습니다. 석고보드 위로 깨끗하게 도배된 벽면이 완성되었습니다.

결로가 우려되는 외벽이나 확장부라면 아이소핑크의 두께와 각상 시공 여부를 먼저 체크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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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화**홈14일 전

마지막에 도배된 흰 벽면이랑 밝은 바닥재 조합이 너무 깔끔해서 부러워요.

꼼*이13일 전

각상 격자무늬 사이에 30T 아이소핑크를 다시 채우는 게 핵심인가요?

반*끝12일 전

네, 1차로 50T를 시공하고 각상을 세운 뒤 그 사이를 30T로 다시 채워 단열 기능을 높이는 구조예요.

인***보12일 전

방수석고보드로 마감하는 단계가 따로 있더라고요. 일반 석고보드랑 차이가 있나요?

반*끝12일 전

현장 상황에 따라 선택하시는데, 결로가 우려되는 외벽 쪽이라 방수석고보드나 일반 석고보드로 마감해 도배를 준비하는 순서로 진행되었어요.

예***인12일 전

곧 거실 확장 공사 예정이라 단열재 두께 고민 중이었는데 50T와 30T 조합 참고가 많이 됐어요.

단**정12일 전

아이소핑크 50T랑 30T를 겹쳐서 2중으로 넣는 방식은 처음 봤는데 정말 꼼꼼해 보여요.

집***무12일 전

샷시 주변부에 우레탄 폼으로 빈틈없이 채우는 과정 보니까 저희 집 확장부도 다시 점검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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