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전체 교체와 욕실 시공을 개별 업체에 맡겨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자금 사정 때문에 집 전체 리모델링은 포기하고, 꼭 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고치고 교체하는 식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이번에 가장 크게 손대려는 곳은 주방과 화장실 두 곳입니다.
처음에는 주방의 문짝만 교체하고 인덕션 설치, 수전과 렌지후드만 바꾸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저것 하나씩 바꾸다 보니 차라리 싱크대를 통으로 전부 교체하는 것이 낫겠다는 판단이 들더라고요.
온라인으로 싱크대 업체를 찾아보니 세 곳 정도로 후보가 추려졌습니다. 두 곳은 가격대가 비슷하게 형성되어 있고, 나머지 한 곳은 상대적으로 조금 더 저렴한 편이었습니다. 혹시 이 정도 규모의 업체들에서 싱크대 교체를 진행해 보신 분들이 계신지, 실제 사용 만족도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어디로 결정하는 것이 좋을까요?
그리고 화장실도 고민 중인데, 만약 진행하게 된다면 싱크대와 같은 계열의 업체에서 맞추게 될 것 같습니다. 턴키 업체를 끼지 않고 싱크대와 화장실 이렇게 두 가지만 견적을 받아서 해당 업체들에 직접 맡겨 진행하면 많이 힘들까요?
특히 화장실 시공이 걱정인데, 제가 따로 준비하거나 미리 알아둬야 할 주의사항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주방이랑 욕실만 하시는 거면 개별 진행도 가능하긴 한데, 두 공정의 일정을 잡는 게 핵심일 것 같아요. 싱크대 들어오는 날이랑 욕실 마감 날짜가 겹치지 않게 잘 조율해 보세요.
일정 조율이 생각보다 중요하겠네요. 혹시 두 공정 사이에 며칠 정도 간격을 두는 게 안전할까요?
욕실은 변수 많아서 개별 업체에 맡기실 때 철거 범위랑 방수 처리를 어떻게 할 건지 명확하게 확인하고 계약서 쓰세요. 그냥 맡겼다가 나중에 추가금 나오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브랜드 업체들은 표준화되어 있어서 무난하긴 합니다. 다만 저렴한 곳은 자재 등급이나 하드웨어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견적서 보실 때 상세 사양을 꼭 비교해 보세요.
맞아요. 특히 경첩이나 레일 같은 부품들이 어디 제품인지 확인하는 게 나중에 후회 안 하는 방법입니다.
턴키 없이 진행하시면 자재 운반이나 폐기물 처리 주체를 명확히 정하셔야 합니다. 업체에서 다 해주는지, 아니면 별도로 처리해야 하는지 확인해 보세요.
욕실 시공하실 때 수전 위치나 콘센트 위치 바꾸실 계획인지도 미리 생각하셔야 해요. 시공 시작하고 나서 바꾸려고 하면 곤란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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