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타일 색상부터 케라폭시까지 어디까지 해야 할지 헷갈려요
욕실 분위기를 완전히 바꾸고 싶어서 타일 시공을 알아보고 있어요. 상담받은 곳에서는 현장 사진만으로도 작업 범위랑 견적을 꽤 상세하게 잡아주시더라고요. 불필요한 공정을 억지로 권하지 않는 분위기라 일단 믿음은 가는데, 문제는 타일 선택에서 막혔어요.
색상이랑 사이즈, 무늬가 너무 다양해서 결정장애가 오더라고요. 너무 튀는 것보다는 오래 봐도 질리지 않는 깔끔한 느낌으로 가고 싶은데, 은은한 톤으로 잡아야 조명을 켰을 때 예쁠지 아니면 아예 확실한 포인트 색을 넣어야 할지 계속 갈등 중이에요.
여기에 케라폭시 시공까지 추가할까 고민하고 있어요. 비용을 좀 더 보태더라도 물때나 오염 관리가 훨씬 편하다는 말이 많아서 끌리는데, 일반 줄눈이랑 비교해서 어느 정도의 메리트가 있을지 확신이 안 서네요. 타일 하나만 바꿔도 세면대나 수전까지 다 새로 한 것처럼 보일 수 있을까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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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타일
후기 24개 · 서울 동작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타일 고를 때 무늬 없는 은은한 톤으로 갔는데 조명 켜면 분위기가 확 달라지더라고요. 너무 화려한 건 금방 질릴 수도 있어요.
역시 무난한 게 정답일까요. 저도 지금은 깔끔한 쪽으로 마음이 좀 더 기울고 있어요.
케라폭시 고민 중이시면 그냥 하시는 거 추천해요. 저도 일반 줄눈 썼다가 곰팡이 때문에 스트레스받고 결국 다시 했거든요.
관리 편하다는 말이 진짜인가 보네요. 비용 차이가 좀 나더라도 고려해 봐야겠어요.
상담 때 불필요한 공정 안 권하는 업체 찾으신 거 진짜 다행이에요. 보통 이것저것 다 뜯어내라고 해서 예산 초과되는 경우 많더라고요.
타일만 바꿔도 체감상 80%는 바뀐 느낌 들어요. 수전이나 세면대 교체 안 하셔도 타일 톤만 잘 잡으면 충분히 새집 같아요.
오염 관리 생각하시면 무조건 중간 톤의 은은한 색상이 최고예요. 너무 밝으면 물때 보이고 너무 어두우면 먼지 보이고 그렇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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