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천장 높이가 문선에 맞춰져서 낮아진 상황
타일이랑 도기 세팅까지는 괜찮은 것 같았거든요. 근데 천장 설치하고 나서 줄자로 재보니까 높이가 2030밖에 안 돼요. 600각 타일을 써서 공간이 넓어 보일 줄 알았는데, 막상 천장이 덮이니까 묘하게 미니미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알고 보니 화장실 벽 쪽에 간접조명을 넣으면서 천장이 10cm 정도 낮아졌다고 해요. 저는 천장 높은 걸 좋아한다고 계속 말해왔는데, 이런 부분은 미리 고지를 못 받았거든요. 대표님은 웬만하면 최대 높이로 올리니까 기분 탓일 거라고 하시는데, 실장님이 확인해 보니 배관이랑 SMC 천장 구조 때문에 낮아진 게 맞더라고요.
문선 높이에 맞춰서 천장을 잡는 게 일반적인 건지 모르겠어요. 1cm라도 더 높였으면 좋았을 텐데, 이미 설치가 된 상태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에요. 터닝도어 내측 사이즈 같은 것도 미리 챙겼어야 했는데 하나하나 놓친 게 보여서 답답하네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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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타일
후기 24개 · 서울 동작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2030이면 생각보다 더 낮게 느껴지시겠어요. 저도 구축 할 때 천장 높이 때문에 한참 씨름했거든요.
맞아요. 그냥 뒀으면 몰랐을 텐데 줄자로 확인하고 나니까 계속 신경 쓰여요.
간접조명 때문에 10cm나 내려간 건 좀 아쉽네요. 보통은 배관 위치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문선 높이에 맞춘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궁금해요. 보통 그렇게 시공하나요
저도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문틀 윗선이랑 천장 라인을 맞추려고 그렇게 잡으신 것 같더라고요.
SMC 천장이면 다시 뜯어서 올리는 게 가능할지 업체에 먼저 물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600각 타일이면 시원해 보일 텐데 천장 높이가 그걸 다 깎아먹는 느낌이라 더 속상하시겠어요.
저도 턴키 했는데 소통 안 되는 부분 생기면 정말 답답하더라고요.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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