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방화문과 문틀을 새 옷으로 입힌 필름 시공 | 용인 수지 엘지빌리지 1차
용인 수지 엘지빌리지 1차 112동, 기존의 색이 바랜 문틀과 방화문을 필름으로 덮어 정돈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체적인 인테리어 공정과 맞물려 문과 문틀의 색상을 통일하는 필름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오래된 집일수록 문틀의 굴곡이나 기존 필름의 들뜸 현상이 많아 고민이 되곤 하죠. 어떤 색상을 선택하고 어떻게 마감하느냐에 따라 집안의 전체적인 톤이 결정되는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의 시작은 힌지가 노출된 도어 상부와 프레임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부터입니다. 필름이 밀착되어야 할 면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기초를 다지는 단계예요. 이 과정이 정확해야 나중에 끝부분이 들뜨지 않고 매끄럽게 마감됩니다.

아치형 문 너머로 보이는 발코니 공간은 아직 벽지와 천장 마감이 덜 된 상태입니다. 흰색 타일 바닥과 창호가 보이며, 주변 벽면은 페인트와 벗겨진 벽지가 섞여 있어 시공 전의 거친 모습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복도로 이어지는 아치형 문 주변 역시 벽면 마감이 진행 중인 모습입니다. 바닥 타일은 깔려 있지만, 벽면의 일부가 비어 있어 필름 시공과 도배의 순서를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천장의 빈 공간과 베이지색 테두리가 남은 문틀이 보입니다. 바닥에 놓인 브러시와 마감되지 않은 천장면을 통해, 필름 작업이 다른 공정과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흰색 마감재가 덮인 벽면과 갈색 계열의 문틀이 대비를 이룹니다. 콘크리트 바닥과 전기 스위치가 노출된 상태에서, 기존의 짙은 갈색 문틀을 어떤 색으로 바꿀지 결정하는 기준점이 되는 장면입니다.

문이 열린 틈으로 내부의 타일과 보관용 박스들이 보입니다. 문틀의 각진 모서리 부분은 필름을 씌울 때 가장 세밀한 기술이 필요한 지점으로, 기포 없이 밀착시키는 작업이 이어집니다.

흙바닥 상태의 복도에 흰색 도어가 설치되고 있습니다. 벽면의 흰색 마감 처리와 톤을 맞춘 도어가 들어가면서, 점차 공간의 색감이 하나로 모이는 과정입니다.

벽면 마감재가 일부 벗겨진 복도에서 흰색 여닫이문이 열려 있습니다. 문 안쪽으로 보이는 타일 벽과 창문은 이 공간이 외부와 연결된 전이 공간임을 보여줍니다.

흰색 여닫이문과 유리 패널이 있는 창호가 설치된 방 안쪽의 모습입니다. 흙바닥 위에 놓인 커다란 보드와 노출된 전기 소켓은 아직 마감 공정이 남아 있음을 알려줍니다.

천장 구조물이 노출된 상태에서 휠리어와 파란색 플라스틱 상자 등 자재들이 놓여 있습니다. 벽면의 작은 구멍과 거친 마감 상태는 필름 시공 후 도배가 이루어져야 하는 전형적인 공정 순서를 보여줍니다.

천장에 설치된 목재 패널과 백색 프레임이 보입니다. 벽지가 벗겨진 벽면과 창호 주변의 공사 흔적들은, 필름 작업이 단순한 덮기가 아니라 기초 면 정리부터 시작됨을 증명합니다.

흙과 먼지가 남은 바닥 위에 휠리어트가 놓인 실내 전경입니다. 창문과 문이 모두 제 자리를 잡았으며, 이제 각 면에 필름을 입혀 최종적인 색상을 완성하는 단계로 진입합니다.
필름 시공을 계획한다면 기존 문틀의 재질과 굴곡 정도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이번 현장처럼 도배와 필름 공정이 겹칠 때는 필름을 먼저 시공하고 그 위에 도배지를 덮어야 마감 선이 깔끔하게 떨어집니다.
방화문부터 내부 문틀, 그리고 등박스까지 집안의 모든 선을 흰색 톤으로 정돈했습니다. 낡은 갈색의 흔적을 지우고 면과 선을 정리하여 공간의 인상을 바꾸었습니다.
용인 수지 엘지빌리지 1차의 사례처럼 문틀과 방화문의 색상을 통일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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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짙은 갈색 문틀이 흰색으로 정돈된 전후 차이가 엄청나네요. 면과 선이 정리되니까 공간이 훨씬 정갈해 보여요.
아치형 문 주변 마감되는 과정이 인상적이네요. 굴곡진 부분은 필름 붙이기 까다로울 것 같은데 매끄럽게 잘 나온 것 같아요.
낡은 갈색 문틀이 흰색으로 바뀌니까 집안 분위기가 확 달라지네요. 저희 집도 비슷한 연식이라 필름 고민 중이었는데 참고가 많이 돼요.
방화문부터 등박스까지 톤을 하나로 맞춘 게 정말 깔끔해 보여요. 혹시 필름 시공이랑 도배 순서를 어떻게 잡으셨나요?
이번 현장에서는 필름을 먼저 시공하고 그 위에 도배지를 덮어서 마감 선을 깔끔하게 처리했다고 해요!
필름 시공 전에 이물질 제거하고 기초 다지는 단계가 중요하다는 점 처음 알았어요. 곧 이사 예정이라 꼼꼼히 읽어봤습니다.
맞아요, 기초 면 정리가 잘 되어야 나중에 끝부분이 들뜨지 않고 매끄럽게 마감된다고 하더라고요.
흰색 여닫이문이랑 유리 패널 조합이 너무 예쁘네요. 전체적으로 톤을 통일하니까 훨씬 세련된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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