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상재 포세린 타일 질감이랑 관리 사이에서 갈등 중이에요
욕실 바닥 타일을 고르는데 너무 매끈한 포세린은 미끄러울 것 같아서 적당히 질감이 느껴지는 어두운 톤으로 추려봤어요. 자연석 느낌이 나는 MTL 6003이나 내추럴 그레이 톤의 보치아르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근데 보치아르는 질감이 꽤 거친 편이라 나중에 청소하거나 관리하기 힘들다는 말이 있어서 망설여져요. 무난하게 가자면 입자감이 부드러운 글라이드 MG가 나을 것 같기도 하고, 아예 어둡고 거친 느낌의 APN BASALT로 갈까 싶기도 하고요.
현관은 로우스톤 화이트로 생각 중인데, 저희 집 거실이랑 마루가 전체적으로 화이트랑 우드 톤이거든요. 현관 타일이랑 거실 색감이 너무 따로 놀지는 않을지 이 부분도 계속 고민이 되네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람타일
후기 24개 · 서울 동작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보치아르 저도 후보에 넣었었는데 질감이 확실히 살아있더라고요. 다만 거친 타일은 물때 꼈을 때 솔질을 더 세게 해야 한다고 들어서 저도 고민하다가 포기했어요.
아 역시 관리가 문제겠네요. 매끈한 것보다는 낫겠지만 청소 스트레스가 클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화이트 우드 톤 거실이면 현관에 로우스톤 화이트 깔았을 때 이질감은 거의 없을 것 같아요. 오히려 밝게 시작하는 느낌이라 깨끗해 보일 것 같거든요.
글라이드 MG가 확실히 호불호 없이 무난하긴 해요. 근데 욕실 분위기를 좀 잡고 싶으시면 APN 쪽이 훨씬 분위기 있어 보이더라고요.
분위기는 APN이 압도적이긴 하더라고요. 근데 300x600 사이즈라 600각이랑 느낌이 많이 다를지 모르겠어요.
MTL 6003 자연석 느낌 좋죠. 저도 그거 보고 고민했었는데 적당히 어두운 톤이라 물때도 덜 보일 것 같아서 마음이 기울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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