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차 아파트 부분 인테리어, 필름과 도배 공정 순서와 예산 배분 고민입니다
14년 정도 된 32평 아파트에 입주하게 되면서 부분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체를 다 뜯어내기에는 부담이 커서 꼭 필요한 부분만 손보려고 하는데요.
현재 계획 중인 내역은 중문 설치, 화장실 문 교체, 몰딩과 걸레받이 교체, 거실 화장실 리모델링, 그리고 전체 도배와 장판입니다. 여기에 기존의 문과 창호들에 필름 작업을 더해 분위기를 바꾸고 싶습니다.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이 문과 창호 필름 작업인데, 이 부분이 전체적인 완성도를 결정할 것 같아 고민이 많습니다. 현재 생각한 공정 순서는 철거와 목공을 먼저 하고, 거실 화장실 공사, 그 다음 필름 작업을 진행한 뒤 마지막에 도배와 장판으로 마무리하는 일정입니다.
예산은 셀프로 천만 원 정도를 잡고 있는데, 이 범위 내에서 계획한 내역들을 모두 소화할 수 있을지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특히 제가 직장인이라 현장 감독을 퇴근 후 오후 5시 이후에만 할 수 있다는 점이 변수일 것 같습니다.
이렇게 공정 순서를 잡았을 때 필름 작업과 도배 사이의 간격이나 순서가 적절한지, 그리고 제가 놓치고 있는 판단 기준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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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필름
후기 19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퇴근 후에만 가시면 낮 동안 작업자분들이 판단해서 진행하신 부분이 나중에 마음에 안 드실 수도 있어요. 체크리스트를 아주 상세하게 짜두셔야 합니다.
맞아요, 그 점이 제일 걱정입니다. 최대한 상세하게 요청서를 작성해서 전달하려고 해요.
이 사례에서는 필름 작업을 도배보다 먼저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필름 시공 후 도배지가 필름의 겹치는 부분을 덮어주어야 마감이 깔끔하게 나오기 때문입니다. 다만 필름 양생 시간이 필요하므로 도배 일정과 너무 타이트하게 잡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천만 원 예산에 화장실이랑 필름, 도배, 장판까지 다 하시려면 자재 선택을 정말 타이트하게 하셔야 할 것 같아요. 특히 필름 범위가 넓으면 인건비 비중이 커집니다.
네, 그래서 필름 작업에 가장 비중을 두고 예산을 짜보려고 노력 중입니다.
중문 설치 시점이 언제인가요? 보통은 필름이나 도배 전에 설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일정표에 명시가 안 되어 있어서 궁금합니다.
중문은 초반 목공 단계나 그 직후에 배치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4년 차면 창호 필름 상태 확인해보셨나요? 들뜬 곳이 많으면 밑작업 시간이 길어져서 하루 만에 안 끝날 수도 있습니다.
맞습니다. 기존 필름 제거 여부에 따라 비용과 시간이 완전히 달라지니 그 부분을 먼저 확정 지으시는 게 좋겠네요.
거실 화장실만 하시는 거면 방수 문제나 타일 덧방 여부에 따라 공기가 달라질 텐데, 2일 정도로 잡으신 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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