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색 샷시와 검정 알루미늄 창호를 올화이트로 바꾼 41평 | 부산 만덕그린코아
부산 만덕그린코아 41평형, 거주 중인 상태에서 하루 만에 집 전체 샷시를 교체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에는 주방의 체리색 샷시와 방의 목문, 발코니의 검정 알루미늄 샷시가 섞여 있어 색상이 통일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집안 곳곳의 창호 색상이 제각각이면 시선이 분산되어 정돈되지 않은 느낌을 받기 쉽죠. 이번 기록에서는 KCC창호와 망입유리 3연동 중문을 적용해 전체적인 톤을 맞춘 과정을 살펴볼게요.

주방의 풍경부터 확인해 보겠습니다. 기존의 붉은 체리색 프레임을 걷어내고 KCC창호를 설치해 좌우 수납장과 색상을 맞췄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산의 풍경이 화이트 프레임 속에 담기면서 주방 전체의 분위기가 한결 밝아진 모습입니다.
그런데 샷시만 바꾼다고 해서 모든 마감이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이 집은 추후 별도의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어, 몰딩 작업 대신 단열 성능을 고려한 우레탄폼으로 틈새를 꼼꼼히 채워 마무리했습니다.

창호의 디테일을 가까이서 보면 투명한 유리를 통해 빛이 그대로 들어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창 아래쪽은 흰색 타일로 마감되어 화이트 샷시와 이질감 없이 이어집니다. 상단에 걸린 레이스 커튼이 직선적인 프레임에 부드러운 결을 더해줍니다.
특히 세탁실처럼 외부 시선이 신경 쓰이는 곳에는 일반 투명 유리 대신 미스트 유리를 적용해 프라이버시를 확보했습니다. 현관 역시 무거운 목문을 대신해 망입유리가 적용된 3연동 중문을 설치해 작동의 편의성과 현대적인 디자인을 동시에 챙겼습니다.
거주 중인 상태에서 샷시를 교체할 때는 철거부터 설치까지의 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41평형의 많은 창호 개수에도 불구하고 1DAY 시공 원칙을 적용해 일상생활의 불편을 줄이며 작업을 마쳤습니다.
체리색과 검정색으로 나뉘어 있던 창호들이 KCC창호의 화이트 톤으로 통일되며 집안의 전반적인 인상이 바뀌었습니다. 망입유리 3연동 중문까지 더해져 입구부터 내부까지 일관된 색감이 흐릅니다.
KCC창호와 망입유리 3연동 중문으로 집안의 중심을 잡고 싶다면, 먼저 현재 창호의 색상 조합을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제이텍 창호
샷시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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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거주 중에 샷시 전체를 하루 만에 끝냈다는 게 제일 놀라워요. 저희 집도 곧 교체해야 하는데 가능할까요?
네, 이번 현장처럼 1DAY 시공 원칙을 적용하면 거주 중에도 일상 불편을 줄이며 작업이 가능하다고 해요!
검정 알루미늄 샷시가 있던 발코니가 화이트로 바뀌니 바둑판 타일이랑 분위기가 너무 잘 어울리네요.
세탁실 미스트 유리가 신의 한 수네요. 프라이버시 챙기면서 빛은 들어오는 느낌이라 부러워요.
체리색 샷시가 화이트로 바뀌니까 주방 수납장이랑 톤이 딱 맞아서 정말 깔끔해 보여요.
망입유리 3연동 중문 디자인이 세련됐네요. 기존 목문보다 훨씬 가볍게 열릴 것 같아 궁금해요.
기존의 무겁고 뻑뻑했던 목문 대신 3연동 중문을 설치해서 훨씬 부드럽게 작동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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