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현관문과 문틀 셀프 필름 작업 시 굴곡진 부분 마감 판단 기준
이번에 구축 아파트로 이사하면서 주방 싱크대와 현관문, 문틀을 셀프로 필름 작업했습니다. 싱크대보다 현관문 쪽이 작업 시간이 훨씬 오래 걸리더라고요.
현관문은 짙은 녹색 계열로 선택했는데, 우유 투입구 마개 부분이 흰색으로 남아있는 게 보기 싫어서 그 부분까지 시트 작업을 했고 나사 구멍도 막음 처리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색감은 만족스럽게 나왔습니다.
문제는 문틀인데, 기존에 칠해두었던 페인트가 조각조각 갈라져 있는 상태였습니다. 이걸 다시 칠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그냥 시트지를 붙이는 게 낫겠다고 판단해서 다른 컬러로 작업을 마쳤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만족하지만, 이렇게 페인트가 갈라진 표면 위에 바로 필름을 입혔을 때 나중에 들뜸 현상이 생기지는 않을지 걱정이 됩니다. 혹시 비슷한 상황에서 밑작업 없이 필름으로 덮으신 분들이 계신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수정해야 할 부분이 있을지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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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필름
후기 19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페인트 조각이 일어난 상태에서 그냥 덮으셨으면 시간이 지나면서 그 틈으로 공기가 들어가 들뜰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작업 당시에는 잘 붙은 것 같았는데, 말씀하신 대로 시간이 지나면서 들뜰까 봐 걱정이네요.
이 사례에서는 필름 부착 전 기존 페인트의 박리 상태를 확인하고, 들뜬 조각들을 완전히 제거한 뒤 샌딩으로 면을 잡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표면이 고르지 않은 상태에서 필름을 입히면 내부의 요철이 그대로 드러나거나 접착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우유 투입구 마개까지 덮으신 건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고민 중이었거든요.
문틀 색상을 현관문과 다르게 가져가신 건가요? 전체적인 톤 매칭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네, 문틀은 현관문보다 조금 다른 컬러로 선택해서 톤을 맞췄습니다.
필름 작업이 생각보다 손이 정말 많이 가죠.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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