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뜨고 벗겨진 시트지를 예림 매트 포그그레이로 덮은 주방 | 의정부 민락푸르지오
의정부 민락푸르지오 아파트, 주방의 상하부장과 냉장고장 전체를 인테리어 필름으로 리폼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거주 중인 상태에서 가구들을 옮겨가며 진행했으며, 기존 시트지가 빳빳하게 들떠 껍데기처럼 벗겨지던 노후된 상태를 정돈하는 작업이 핵심이었습니다.
오래된 가구의 시트지가 훌러덩 벗겨지기 시작하면 손이 베일 정도로 날카로워져 고민이 깊어지곤 하죠. 예림필름 HSM29 모델을 활용해 기존의 변색된 면을 어떻게 가렸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 전의 수납장 모습입니다. 내부 선반과 카운터 공간이 드러나 있으며, 전반적으로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우드톤 바닥과 대비되는 낡은 마감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불투명 도어 패널과 수납장이 맞물린 지점입니다. 시트지가 들뜨기 시작한 경계면이 보이며, 이 단계에서 기존 필름을 걷어내고 면을 정리하는 기초 작업이 필요합니다.

주방의 본격적인 시공 과정입니다. 싱크볼과 쿡탑이 설치된 상태에서 수납장 조명과 내부 선반까지 꼼꼼하게 필름을 입히는 단계이며, 특히 오픈된 선반 부분의 마감에 집중했습니다.


수납장 단면의 시공 과정입니다. 매트 계열의 필름은 일반지보다 두께감이 있고 빳빳한 성질이 있어, 굴곡진 부분에 밀착시키기 위해 세밀한 열처리 작업이 병행되었습니다.

시공 전의 수납장과 불투명 도어 패널 모습입니다. 겉시트지가 빳빳하게 일어나 있어 육안으로도 마감재의 노후화가 확인되는 상태였습니다.

작업이 완료된 수납장 내부와 선반입니다.

시공 전의 수납장 외관입니다. 우드톤 바닥과 맞닿은 하단부까지 시트지의 들뜸 현상이 관찰되며, 전체적인 교체 없이 필름만으로 리폼이 가능한지 판단하는 기준점이 됩니다.

완성된 수납장과 콘센트 주변의 모습입니다. 매트한 질감의 HSM29 모델이 적용되어 빛 반사가 적으며, 표면이 맨질맨질하게 마감되었습니다.

불투명 도어 패널이 적용된 수납장입니다. 도어의 프레임과 패널의 색상 톤을 맞추어 이질감 없이 연결되었으며, 손잡이 띠몰딩의 각을 살려 마감한 디테일이 보입니다.

시공 전의 도어 패널 상태입니다. 껍데기가 벗겨지듯 시트지가 일어난 모습이 확인되며, 이러한 부분은 모두 제거한 뒤 짱짱하게 리폼 처리를 진행했습니다.

최종 마감된 수납장과 도어 패널의 모습입니다. 우드톤 바닥과 포그그레이 컬러가 조화를 이루며, 냉장고장과 다용도실 문까지 동일한 자재로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이번 현장은 띠몰딩 형태의 손잡이를 일일이 분리해 문짝과 몰딩을 각각 시공한 뒤 재조립하는 복잡한 과정을 거쳤습니다. 특히 폴딩 방식으로 열리는 팬트리 도어의 부속품을 탈거하고 다시 조립하는 정밀한 작업이 수반되었습니다.
거주 중인 상태에서도 짐을 옮기며 주방 전체의 색상을 바꿀 수 있었습니다. 예림 매트 포그그레이(HSM29)는 PVC 소재로 스크래치에 강하며, 한솔의 PP 소재 제품과 색감이 매우 유사해 예산에 맞춘 합리적인 선택지가 됩니다.
시트지가 들뜨기 시작한 노후 가구라면 예림 매트 포그그레이 HSM29 모델로 면을 정돈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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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포그그레이 색상이 우드톤 바닥이랑 생각보다 너무 잘 어울리네요. 저희 집 주방도 시트지가 껍데기처럼 일어나고 있어서 고민이었는데 딱 참고가 돼요.
띠몰딩 손잡이까지 일일이 분리해서 시공하신 디테일이 대박이네요. 혹시 예림 HSM29 모델이랑 한솔 제품이랑 색감 차이가 많이 나나요?
눈으로 봤을 때는 거의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비슷하다고 해요. 다만 손으로 만졌을 때 감촉에서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팬트리 도어 부속품 탈거하고 다시 조립하는 과정이 진짜 까다로워 보이는데 마감이 깔끔하네요. 매트한 질감이라 빛 반사가 적어 보여서 더 고급스러워요.
맞아요, 폴딩 방식 도어라 정밀한 작업이 수반된 현장이었다고 하더라고요.
거주 중에 짐 옮겨가며 주방 전체를 바꾸는 게 가능하군요. 냉장고장이랑 다용도실 문까지 톤을 맞추니까 훨씬 정돈된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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