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 상판 샘플만 믿고 결정했다가 멈칫한 순간
주방 상판으로 세라믹 생각 중인데 작은 샘플 조각만 보고 골랐다가 갑자기 걱정이 밀려오더라고요. 베인이 들어간 자재는 온장으로 봤을 때 무늬 방향이나 여백 비율이 완전히 다를 수 있다는 얘기를 들어서요. 아일랜드처럼 면적이 넓은 곳에 들어갈 건데, 작은 조각만으로는 전체적인 패턴을 가늠하기가 너무 어렵더라고요.
질감이나 광도 차이도 생각보다 큰 것 같아요. 무광인지 실크인지에 따라 빛 반사가 다를 텐데, 쇼룸 조명이 아니라 우리 집 주방 조명 아래서 보면 또 색감이 다르게 느껴질 수 있겠더라고요. 베이지 톤을 원했는데 조명 따라 회색빛이 돌 수도 있다는 점이 제일 걸려요.
특히 트래버틴 같은 강한 결이 있는 제품은 가로로 낼지 세로로 낼지에 따라 분위기가 확 바뀐다고 하더라고요. 상판부터 측판까지 결을 어떻게 이을지, 그리고 실제 시공될 판의 로트별 패턴 차이까지 다 확인해야 할 것 같아서 결정 내리기가 쉽지 않네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세라믹 고를 때 샘플만 봤다가 나중에 온장 확인하고 바꿨던 기억이 나요. 진짜 무늬 위치 하나에 느낌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맞아요, 그래서 더 불안해요. 혹시 온장 확인하실 때 특별히 더 신경 쓰신 부분이 있었을까요
조명 차이 진짜 무시 못 하더라고요. 저는 매장에서 본 색상이 집에 오니까 훨씬 어둡게 느껴져서 당황했던 적이 있어요.
아일랜드 측판까지 감싸는 형태면 결 이어지는 게 진짜 핵심인 것 같아요. 그거 안 맞으면 계속 거슬리더라고요.
그 부분이 제일 고민이에요. 결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감이 안 오네요
질감 차이도 크겠네요. 저는 무광으로 갔는데 생각보다 손끝에 닿는 느낌이 거칠어서 놀랐던 적이 있거든요.
주방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구축 아파트 반셀프 공정 계획 중인데 주방 분배기 이동과 탄성 시공 여부가 고민입니다
- 구축 주방 창가 쪽 빈틈 보수와 석고벽 선반 고정,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 생애 첫 내 집 마련 후 주방, 조명, 도배 반셀프 일정 조율 어떻게 하시나요
- 맞춤 가구 시공 전 보양 작업의 필요성과 공정 겹침 시 대처 방법
- 기존 우드 톤 유지하며 하부장 필름색 맞추기와 식탁 배치 고민입니다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후기 많은 주방 업체
후기 개수·내용 그대로 보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