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평 반셀프 공사, 바닥 자재랑 주방 상판에서 예산 조정했어요
저희 집은 20년 넘은 구축이라 처음엔 화이트랑 우드 느낌을 내려고 에디톤 바닥이랑 우드 주방 가구를 계획했어요. 그런데 확장한 부분 단차가 생각보다 심해서 에디톤은 나중에 하자가 생길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우드톤 강마루로 바꾸면서 가구도 화이트나 그레이로 톤을 맞췄어요.
주방 상판도 처음엔 관리가 편할 것 같아 블랙으로 생각했는데, 스크래치가 너무 잘 보인다는 이야기를 듣고 고민이 많았거든요. 업체에서 상판을 오로라로 업그레이드해 주신다고 해서 비용을 더 쓸까 고민했지만, 상판 업그레이드 비용을 아끼는 대신 실링팬을 서비스로 받는 쪽으로 결정했어요.
결과적으로 상판은 캔디화이트, 가구는 매트화이트로 마감했는데 바닥이랑 잘 어우러져서 만족스러워요. 도배는 로하스로 진행했는데 역시 기본이 제일 깔끔한 것 같아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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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에디톤 단차 때문에 강마루로 바꾸셨군요. 저도 구축이라 고민 중인데 큰 결정 하셨네요.
네, 현장에서 단차 확인하고 나니까 강마루가 마음 편하더라고요.
블랙 상판은 진짜 스크래치 때문에 저도 포기했어요. 화이트가 제일 무난하죠.
상판 업그레이드 대신 실링팬을 받으셨다니 현명한 선택 같아요! 혹시 어떤 모델인지 알 수 있을까요?
알리에서 사려던 저렴한 모델 대신 업체에서 챙겨주신 걸로 설치했어요.
저도 화이트 우드 조합 좋아하는데, 바닥이 우드면 가구는 화이트가 제일 예쁘더라고요.
도배 로하스로 하셨군요. 저도 이번에 로하스로 결정했는데 자재가 참 깔끔하더라고요.
네, 로하스가 마감이 깔끔해서 좋았어요.
상판 업그레이드 유혹 진짜 크죠. 저도 하이막스 오로라 고민하다가 결국 기본으로 갔거든요.
결국 기본이 제일 예쁜 것 같아요. 공사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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