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의 첫 반셀프 부분 공사 완료, 샷시 필름 생략 후 우드톤 가구 배치 판단
인생 처음으로 인테리어에 도전해 봤습니다. 직장 생활을 병행하는 워킹맘이라 전체 공사는 무리라고 판단해서, 꼭 필요한 부분만 손보는 반셀프 인테리어로 진행했습니다. 다행히 큰 사고 없이 시공은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현재 이사를 마친 상태인데, 짐 정리가 아직 덜 끝나서 상세한 후기는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습니다. 우선은 공사 전과 후의 변화가 어떻게 되었는지 가볍게 공유해 봅니다.
직장 생활을 하며 틈틈이 사진을 찍다 보니, 공사 전 비포 사진들이 대부분 밤에 촬영되었습니다. 조명 차이 때문에 변화가 더 극적으로 보일 수 있는데, 의도적으로 촬영 시간을 맞춘 것은 아니니 참고해서 봐주세요.
가장 고민했던 부분은 샷시 필름 작업이었습니다. 화이트로 필름을 입힐지 말지 정말 수백 번 고민하다가 결국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이사하고 나서 커튼과 블라인드를 설치하고, 우드톤 가구들을 배치해 보니 제 눈에는 나름대로 괜찮아 보입니다.
필름 작업을 생략한 것이 지금 시점에서 적절한 선택이었는지, 아니면 역시 화이트로 맞췄어야 했는지 다른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어서 정리를 끝내고 제대로 된 후기를 쓰고 싶네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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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필름
후기 19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우드 가구가 들어오면 샷시 색감이 어느 정도 중화되더라고요. 사진상으로 보면 조화로워 보입니다.
역시 화이트 필름을 했으면 더 넓어 보였을 텐데 아쉽네요. 그래도 가구 톤이 맞으면 괜찮습니다.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끝까지 고민했었는데 일단은 만족하며 써보려고요.
워킹맘이신데 반셀프로 큰 사고 없이 끝내신 게 대단하시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커튼이랑 블라인드 색상을 어떻게 맞추셨나요? 샷시 색상 보완에 큰 역할을 한 것 같아요.
비포 사진이 밤이라 정확하진 않지만, 전체적인 톤이 차분해져서 훨씬 아늑해 보입니다.
저도 지금 샷시 필름 할지 말지 고민 중인데, 가구 톤으로 커버 가능하다는 말씀에 용기가 생기네요.
짐 정리 다 하시고 가구 배치 완전히 끝난 뒤의 모습이 궁금합니다. 본격 후기 기다릴게요.
정리 끝나면 조명 켠 낮 사진으로 다시 올려주세요!
부분 공사라 예산 조절이 쉽지 않으셨을 텐데, 실용적인 선택을 잘 하신 것 같습니다.
우드톤 가구와 샷시 색상이 비슷하면 오히려 일체감 있어 보여서 더 고급스러울 때가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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