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폭시 바닥 시공 후 타일로 다시 바꾸려는데 양생 기간을 얼마나 잡아야 할까요

바***돼

상가 임대를 줬는데 세입자가 제 합의 없이 기존 타일 바닥을 전부 철거하고 에폭시를 발라놓은 상황입니다.

나중에 나갈 때 원상복구를 하겠다고는 하지만, 앞으로 몇 년이 될지도 모르는 기간 동안 에폭시 상태로 그냥 두고 싶지는 않습니다. 지금 당장은 매끈한 바닥이 인테리어적으로 좋아 보일 수 있겠지만, 건물주 입장에서는 장기적인 관리 측면에서 타일이 주는 장점이 훨씬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에폭시가 완전히 마르기 전에 빠르게 다시 타일로 교체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그런데 지금 시점에서 바로 타일 작업을 진행하는 것이 바닥에 무리를 주는 일은 아닐지 걱정이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빠르게 타일로 바꾸는 결정이 맞는지, 그리고 에폭시 시공 후 며칠 정도 지나야 타일을 붙일 수 있는 것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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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타일

후기 24개 · 서울 동작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먼***해2시간 전

에폭시 위에 바로 타일을 칠 수 있는지부터 확인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접착제가 제대로 안 붙으면 나중에 다 들뜰 텐데 걱정이네요.

바***돼1시간 전

맞아요, 그 부분이 가장 고민입니다. 그래서 최대한 빨리 조치를 취하고 싶은 건데 시점을 언제로 잡아야 할지 모르겠네요.

반*끝2시간 전

이 사례에서는 에폭시의 완전 경화 여부를 먼저 판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겉면이 말랐더라도 내부 잔류 용제가 남아있으면 타일 접착제와 반응하여 부착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공된 에폭시의 종류와 두께에 따라 권장 양생 기간이 다르므로, 이를 먼저 확인하신 후 타일 공정 진입 여부를 결정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집***심1시간 전

원상복구 약속만 믿기엔 기간이 너무 길죠. 차라리 지금 확실히 타일로 돌려놓는 게 관리하시기 편하실 거예요.

현***어1시간 전

동감합니다. 상가 바닥은 쓰다 보면 스크래치도 많이 나는데 에폭시는 유지관리가 더 까다롭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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