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자 주방을 ㄷ자로 바꾸고 샌드그레이 PET 무광 도어로 마감한 | 용인 호반베르디움 34평
용인 호반베르디움 34평 아파트, 전체적인 톤과 주방 구조를 새롭게 잡은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연식이 아주 오래되지 않은 집이라 살릴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유지하며 토탈 인테리어를 진행했습니다.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고민될 때가 많죠. 샌드그레이 컬러의 주방 가구와 테라조 타일 같은 구체적인 자재 선택이 공간의 분위기를 어떻게 바꾸는지 함께 살펴볼게요.

화이트 톤의 수납장이 배치된 모습입니다. 손잡이 없는 디자인을 적용해 면의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구성했습니다.

창문을 통해 빛이 들어오는 공간에 우드톤 바닥재가 깔려 있습니다. 바닥의 색감이 전체적인 집의 온도감을 결정하는 기준점이 됩니다.
창문 프레임이 보이는 벽면입니다. 기존의 틀을 유지하면서 주변 마감재와의 조화를 고려해 정리했습니다.

채광이 들어오는 창가 쪽 모습입니다. 벽면의 색상과 창틀의 라인이 맞물려 정돈된 상태를 보여줍니다.

또 다른 창가 쪽의 풍경입니다. 빛이 닿는 면적에 따라 내부의 색감이 다르게 느껴지도록 배치했습니다.

우드톤 바닥이 넓게 펼쳐진 구간입니다. 나무의 질감이 살아있는 바닥재를 선택해 집 전체에 포근한 기운이 감돕니다.

불투명한 도어 패널이 적용된 수납장입니다. 내부 물건이 보이지 않도록 가려주면서도 표면의 질감을 살려 마감했습니다.
창문이 위치한 벽면의 모습입니다. 군더더기 없는 직선 위주의 마감으로 시선이 분산되지 않게 처리했습니다.

카운터 공간과 내부 선반이 구성된 수납 구역입니다. 타일 바닥과 우드톤 바닥이 만나는 지점이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습니다.

주방의 전경으로, 유리 문짝이 달린 상부장과 싱크볼이 보입니다. ㄷ자 형태로 구조를 변경해 식탁 자리를 확보하고 조리 동선을 다시 잡았습니다.

샌드그레이 색상의 PET 무광 도어가 적용된 주방 가구입니다. 아주 연한 그레이 톤을 선택해 모던한 분위기를 냈으며, 싱크볼과 상판의 연결 부위가 매끄럽게 이어집니다.

카운터와 선반이 포함된 수납 공간의 모습입니다. 바닥의 타일과 우드톤 마감이 교차하며 공간의 용도를 시각적으로 구분해 줍니다.
현관에는 문풍지의 누드 슬라이딩 중문과 PET 무광 도어의 신발장을 설치해 첫인상을 잡았습니다. 거실 천장은 등박스를 리폼해 할로겐 간접등을 배치했고, 공용 욕실은 테라조 타일과 아메리칸 스탠다드 도기를 사용해 마감했습니다. 안방 욕실은 베이지 톤 타일로 톤을 맞췄으며, 안방 도어와 붙박이장은 필름 시공으로 색상을 통일했습니다.
주방의 경우 기존 ㄱ자 구조에서 ㄷ자로 변경하며 창문 쪽을 가려 독립적인 식사 공간을 만든 점이 핵심입니다. 샌드그레이 PET 무광 도어의 색상 코드와 ㄷ자 구조의 치수를 미리 계획해야 동선 꼬임 없이 배치가 가능합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와 샌드그레이, 우드톤이 겹쳐지며 차분한 인상을 줍니다. 특히 주방의 ㄷ자 구조 변경과 PET 무광 도어의 질감이 집의 중심을 잡아주었습니다.
샌드그레이 컬러의 PET 무광 도어와 ㄷ자 주방 구조를 고민하고 있다면 이 사례의 디테일을 참고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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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ㄷ자 주방 구조로 바꾸면서 창가 쪽을 식사 공간으로 분리하신 아이디어가 진짜 좋네요. 저희 집도 ㄱ자라 동선이 늘 고민이었는데 참고가 많이 돼요.
샌드그레이 PET 무광 도어 색감이 정말 차분하네요. 저도 이번에 주방 톤 바꾸려고 고민 중인데 이 정도 명도의 그레이면 화이트랑 잘 어울릴까요?
네, 아주 연한 그레이 톤이라 화이트 수납장이나 우드 바닥재와 겹쳐졌을 때 전체적으로 조화롭고 차분한 인상을 줍니다.
우드톤 바닥재랑 테라조 타일이 만나는 지점이 깔끔하게 구분되어 있어서 보기 좋더라고요. 욕실에 쓰인 테라조 타일은 어떤 느낌인지 궁금해요.
공용 욕실 벽과 바닥 모두 테라조 타일로 마감해 포인트를 주셨고, 아메리칸 스탠다드 도기를 함께 배치해 완성한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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