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고 2700mm의 높은 층고와 LG PW140 원목 질감을 살린 전원주택 | 양산 하북면

반*끝

양산 하북면의 전원주택 본채와 게스트 하우스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거주 중인 집 바로 옆에 새로 짓는 공간이라 내부 인테리어의 세부 결정 과정이 함께 진행되었으며, 특히 일반 아파트보다 높은 2700mm의 천고가 특징인 곳입니다.

층고가 높으면 작업 범위가 넓어지고 물량 산출이 달라지기에 세심한 계획이 필요하죠. 이 집에서 사용된 구체적인 필름 자재와 시공 범위를 따라가 보겠습니다.

우드톤 바닥이 보이는 작업 초기 모습
우드톤 바닥이 보이는 작업 초기 모습사진 출처

작업 초기 단계에서는 바닥의 우드톤과 조화를 이룰 마감재를 설정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천고가 높을수록 시선이 머무는 면적이 넓어지므로, 자재의 질감이 그대로 드러나는 정밀한 시공이 요구됩니다. 기초 작업이 잘 잡혀 있어야 이후 덮이는 필름의 완성도가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현장 상황에 따라 도장으로 계획했던 창틀이 다시 필름 시공으로 변경되는 변수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이에 따라 외부 인력을 포함해 총 25공수가 투입되어 4일간의 집중 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내부 선반과 수납장이 마감된 모습
내부 선반과 수납장이 마감된 모습사진 출처

내부 선반과 수납장 마감은 공간의 성격에 따라 자재를 달리하여 적용했습니다. 본채 1층의 벽체는 편백나무로 시공되었으며, 여기에 LG PW140 필름을 더해 천연 원목에 가까운 질감을 구현했습니다. 일반 자재보다 가격대가 높지만 그만큼의 시각적 가치를 보여주는 선택입니다.

게스트 하우스의 경우 2층 전체를 삼성 SG113로 통일했고, 1층 중문을 경계로 우드와 미색의 삼성 SG2030을 나누어 배치했습니다. 또한 3층 화장실 문과 게스트 하우스 1층 문들은 LG 빅 우드 002를 사용하여 무게감을 잡았습니다.

전원주택의 경우 천고 높이나 목작업 상태에 따라 필름 소요량과 작업 시간이 크게 달라집니다. 특히 LG PW140이나 LG 빅 우드 002처럼 질감이 강한 고가 자재를 사용할 때는 면적을 정확히 산출해 물량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채의 편백나무 벽체와 LG PW140의 조합, 그리고 게스트 하우스의 삼성 SG113과 SG2030이 각각 다른 무드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층고 2700mm라는 조건 속에서 원목의 결이 살아있는 마감이 어떻게 자리 잡았는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LG PW140이나 삼성 SG113처럼 구체적인 모델명을 정해 자재의 톤을 맞추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집을 완성한 곳

수필름

필름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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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인***무2일 전

LG 빅 우드 002로 무게감을 잡은 문들이 인상적이에요. 저도 곧 시공 예정이라 자재 모델명 메모해둬요.

반*끝2일 전

모델명을 미리 정해두시면 전체적인 톤을 맞추는 데 큰 도움이 되실 거예요.

집**중2일 전

천고 2700mm면 일반 아파트보다 훨씬 높겠네요. 층고가 높을 때 필름 물량 산출이 달라진다는 점은 처음 알았어요.

미***트1일 전

삼성 SG113으로 2층 전체를 통일하신 건가요? 톤이 일정해서 그런지 분위기가 아주 차분해 보여요.

나***향1일 전

LG PW140 필름이 정말 천연 원목 느낌이 나네요. 본채 1층 편백나무 벽체랑 조합이 너무 고급스러워 보여요.

강***사23시간 전

계단마다 설치된 반려견 간이 문들이 너무 귀여워요. 덩치 큰 아이들을 위해 세심하게 고민하신 게 느껴지네요.

화***드22시간 전

게스트 하우스 1층 중문을 기준으로 우드랑 미색 SG2030으로 나눈 배치가 센스 있네요. 공간 분리 느낌이 확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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