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랑 가구 필름지 어디까지 덮을 수 있을지 헷갈려요
집 안 분위기를 바꾸고 싶어서 인테리어 필름을 알아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범위가 넓더라고요. 문이랑 주방 가구는 당연히 된다고 하는데 현관이나 일부 벽면까지도 가능하다는 말을 들어서 어디까지 맡겨야 할지 갈피를 못 잡겠어요.
특히 저희 집 가구에 찍힌 자국이나 구멍들이 좀 있는데 이런 것도 밑작업으로 복원이 되는 건지 궁금해요. 강아지가 뜯어놓은 부분도 있다고 하던데 이 정도면 그냥 가구를 새로 사는 게 나을지 아니면 필름으로 덮을 수 있을지 고민이에요.
전체를 다 해야 깔끔할지 아니면 포인트만 잡을지도 결정 못 했거든요. 견적이 어떻게 책정되는지도 알아봐야 하는데 시트지랑 필름의 차이점부터 다시 꼼꼼히 확인해 보려고 해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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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강아지가 가구 모서리 다 뜯어놔서 고민했었는데 밑작업 잘하는 분 만나면 웬만한 건 다 메꿔지더라고요.
진짜요? 메꾸고 나면 티가 많이 안 날까요.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라 결정을 못 하겠어요.
벽면 필름은 나중에 들뜰까 봐 걱정돼서 저는 포기했거든요. 가구랑 문 위주로만 알아보시는 게 안전할 수도 있어요.
부분적으로 하면 기존 색상이랑 톤 맞추기가 진짜 힘들더라고요. 웬만하면 세트로 같이 하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워요.
맞아요. 톤 삐끗하면 집 전체가 이상해 보일 것 같아서 전체 시공 쪽으로 마음이 기우네요.
시트지보다는 무조건 필름으로 가세요. 내구성 차이가 생각보다 커서 나중에 후회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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