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컷 모서리 2mm 띄워야 한다는 말에 멈칫했어요
욕실 타일 600각으로 가면서 졸리컷 시공을 계획 중인데, 공부할수록 머릿속이 복잡해지더라고요. 그냥 딱 붙여서 깔끔하게 마감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너무 밀착시키면 오히려 모서리가 깨지거나 줄눈이 벌어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최소 2mm 정도는 공간을 확보해야 타일 모서리도 보호되고 줄눈제가 제대로 붙을 면이 생긴다는데, 이 미세한 차이가 내구성을 결정한다고 하니 갑자기 걱정이 돼요. 특히 각도가 50도를 넘어가면 내부까지 줄눈이 안 채워져서 사춤 불량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줄눈제 선택도 완전 새로운 고민이에요. 일반적인 것보다 탄성과 연성이 좋은 폴리아스파틱 제품을 써야 수축 팽창할 때 크랙이 안 생긴다는데, 제품마다 함유량이 달라서 또 뭘 골라야 할지 모르겠어요. 타일 기사님께 이 디테일한 부분까지 다 요청드려야 할지, 아니면 믿고 맡겨도 될지 갈등 중이에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람타일
후기 24개 · 서울 동작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졸리컷 각도 때문에 한참 찾아봤는데 50도 얘기는 처음 들어봐요. 진짜 세밀한 부분까지 챙기시네요.
그러게요. 그냥 예쁘게만 나오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파고들수록 무서운 점이 많더라고요.
폴리아스파틱 줄눈이 확실히 탄성이 좋다고는 하더라고요. 저도 그거랑 일반 제품 사이에서 고민 중이에요.
2mm 띄우는 게 육안으로는 거의 차이 없으면서 안정성은 훨씬 높다고 들었어요. 기사님께 미리 말씀드리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맞아요. 기사님께 자료 보여드리면서 정확히 요청드리는 게 마음 편할 것 같아서 정리 중이에요.
줄눈제 비용이 생각보다 만만치 않아서 고민되시겠어요. 그래도 욕실은 물 쓰는 곳이라 내구성이 제일 중요하긴 하더라고요.
600각 타일이면 무게가 있어서 응력 집중되는 부분이 진짜 위험하겠어요. 꼼꼼하게 확인하시는 게 정답인 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고민 하다가 기사님 믿고 갔는데, 나중에 보니 줄눈 벌어진 곳이 있더라고요. 미리 챙기시는 게 나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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