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 보드랑 현대보닥 필름 섞어서 쓰면 톤 차이 날까요
화장대 상부장만 한솔 보드로 교체하고 하부장은 필름으로 가기로 했는데, 여기서 갑자기 꼬였어요. 필름은 영림이나 현대보닥만 가능하고 가구 보드는 한솔만 된다고 하더라고요.
지금 한솔 크림화이트 보드에 현대보닥 S176 필름을 조합해볼까 생각 중인데, 이 두 개 같이 붙여놨을 때 이질감 없을지 너무 걱정돼요. 영림 쪽에서는 아무리 찾아봐도 마음에 드는 색이 없어서 현대보닥으로 가고 싶은데 확신이 안 서네요.
주방은 한솔 콘크리트화이트에 내부만 베르겐오크로 맞췄고, 현관문은 영림 PX454-2로 정했어요. 신발장은 포그그레이에 오픈박스만 베르겐오크로 가는데, 붙박이장 4곳을 PX450으로 할지 아니면 화장대 컬러에 맞출지 이것도 결정 못 했어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행운필름
후기 19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보드랑 필름은 소재 자체가 달라서 같은 화이트라도 빛 받는 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이더라고요. 샘플북으로만 보지 마시고 꼭 실물 칩 대보세요.
맞아요. 그래서 더 고민이에요. 칩으로 봤을 때는 비슷해 보였는데 막상 넓게 붙이면 튈까 봐 무섭더라고요.
붙박이장은 웬만하면 화장대랑 톤 맞추는 게 공간이 넓어 보일 것 같아요. PX450도 예쁘지만 통일감이 중요하니까요.
그쵸. 저도 그 생각 하다가도 PX450 색감이 너무 예뻐서 계속 갈등 중이에요.
현대보닥 S176 저도 리스트에 넣었던 색인데 영림보다 확실히 톤이 세련된 느낌이더라고요.
한솔 베르겐오크 포인트 주신 거 센스 있네요. 주방 홈바 내부랑 신발장 오픈박스 맞추면 연결성 있어 보이고 좋을 것 같아요.
크림화이트에 S176 조합이면 거의 비슷할 것 같긴 한데, 조명 색깔에 따라서도 느낌 확 달라지니 조명 먼저 정하고 결정하세요.
필름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주방 가구의 붉은 띠무늬 제거를 위한 셀프 필름 시공 시 라운드 마감 팁이 있을까요
- 우드 앤 화이트 톤으로 맞춘 소품들과 필름 시공 후 마감 만족도에 대하여
- 디아망 회벽크림이랑 영림 필름 조합으로 가보려는데 괜찮을까요
- 도배 후 발견한 중문 필름 찍힘, 수정 작업과 재시공 중 어떤 게 맞을까요
- 주방 가구 필름 색상 조합과 가전 색상 불일치 해결 방법 고민입니다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