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반장님 소개로 공정 싹 맞췄다가 품수 늘어날까 봐 걱정돼요
집 사면서 예산 아끼려고 반셀프 도전 중인데, 처음엔 제가 직접 도면이랑 3D 시안까지 그려서 꼼꼼하게 준비했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공정별로 업체 찾기가 너무 막막해서 결국 전기 반장님이 추천해주신 팀들로 쭉 맞추기로 했어요.
서로 손발 맞춘 분들이라 공정 연결도 매끄럽고 하이엔드 작업 위주로 하신다길래 믿고 갔는데, 막상 시작하려니 불안한 마음이 드네요. 주변에서 들어보니 소개 업체라도 작업 범위나 예상 품수를 명확히 안 정해두면 나중에 금액이 훅 늘어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특히 반셀프는 다음 일정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있어서 중간에 업체 바꾸기가 거의 불가능하잖아요. 공사 직전이나 막바지에 갑자기 추가 비용 알려주시면 대처할 방법이 없을 것 같아 고민이에요. 기존에 제가 따로 알아봤던 업체들 다 취소하고 이 팀으로 결정했는데, 지금이라도 다시 비교해봐야 할지 갈등 중이에요.
댓글 8
저도 소개로 팀 맞췄다가 나중에 품수 추가돼서 당황한 적 있어요. 계약서 쓰실 때 최대한 세부 항목까지 확정 짓는 게 안전하더라고요.
맞아요. 그래서 지금이라도 작업 범위를 더 구체적으로 다시 확인해봐야 할지 고민이에요.
하이엔드 작업 하시는 분들이면 디테일은 좋겠지만 그만큼 품수가 많이 잡힐 수도 있겠어요.
소개 업체가 편하긴 한데 가끔 견적 비교를 안 하면 시세보다 높게 잡히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그 부분이 제일 아쉬워요. 기존에 알아본 곳들 다 취소한 게 너무 성급했나 싶거든요.
공정 연결 잘 되는 건 진짜 큰 장점이에요. 반셀프 하면 업체끼리 싸우거나 일정 꼬이는 게 제일 스트레스거든요.
3D 시안까지 있으시면 소통은 편하시겠어요. 근데 현장에서 변수 생기면 결국 돈이더라고요.
저도 지금 업체 선정 단계인데 소개받은 곳이랑 직접 찾은 곳 사이에서 계속 갈팡질팡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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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반셀프는 계속,
혼자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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