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스 세면대랑 조적 파티션 사이에서 갈등 중이에요
아이 키우는 집이라 화장실 세면대 고민이 진짜 많아요. 처음엔 타일 세면대를 생각했는데 모서리가 너무 날카로울 것 같아서 걱정되더라고요. 그래서 인터넷 뒤져서 심리스 세면대를 알아보고 있는데, 타일까지 세트로 맞춰야 해서 선택지가 너무 좁아지는 게 고민이에요.
샤워 공간도 그냥 오픈할지 아니면 조적벽을 세워서 프라이빗하게 만들지 계속 생각 중이에요. 아늑한 느낌이 좋긴 한데 좁은 화장실에 조적 파티션까지 넣으면 너무 답답해 보일까 봐 결정이 안 서네요.
제일 골치 아픈 건 창문이에요. 추위를 많이 타서 무조건 이중창으로 가고 싶은데, 가로폭이 너무 좁아서 단창밖에 안 들어간다고 하더라고요. 내부에 창을 하나 더 덧대서 이중창처럼 만드는 방법이 있다는데, 이렇게 하면 겨울에 정말 따뜻할지 확신이 안 서서 계속 망설여져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람타일
후기 24개 · 서울 동작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심리스 세면대 타일 맞춤 하면 확실히 일체감은 좋은데 색상 선택 폭이 좁아서 저도 한참 고민했거든요.
맞아요, 딱 정해진 타일 중에서만 골라야 하니까 제가 원하는 분위기가 안 나올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창문 내부에 하나 더 설치하는 방식 저도 알아봤는데 단열 효과가 어느 정도일지 궁금하더라고요.
그쵸,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미결이라 계속 찾아보고 있어요.
조적 파티션 세우면 확실히 호텔 느낌 나고 아늑하긴 해요. 다만 청소할 때 구석진 곳 관리가 조금 번거로울 순 있더라고요.
아이 있으면 역시 모서리 둥근 게 최고죠. 저도 타일 세면대 포기하고 다른 쪽으로 갔거든요.
조적 선반까지 같이 계획 중이신가요? 작은 소품만 올려둬도 분위기가 확 바뀌어서 저도 넣을까 고민 중이에요.
네, 조적 선반은 웬만하면 넣으려고 생각 중이에요. 그건 포기 못 하겠더라고요.
화장실 창문 틈새바람 진짜 무시 못 하죠. 저도 이중창 아니면 불안해서 못 살 것 같더라고요.
심리스 세면대 유지보수 쪽으로도 한번 더 알아보세요. 타일이랑 맞춤이면 나중에 부분 교체할 때 까다로울 수도 있다고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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