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문부터 창틀까지 톤을 맞춘 필름 리폼 | 마포구 쌍용 황금A
마포구 쌍용 황금A 101동, 기존의 낡은 색감을 걷어내고 인테리어 필름으로 집안 전체의 톤을 맞춘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 전 전체적인 리폼을 계획하며 현관 방화문과 신발장, 중문틀을 비롯해 집안 곳곳의 문틀과 창틀까지 시공 범위에 포함했습니다.
기존 자재의 색상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전체를 교체하기엔 비용과 시간이 부담스럽기 마련이죠. 필름 시공으로 마감재를 바꾸는 과정에서 어떤 디테일을 챙겨야 하는지, 현관부터 창틀까지의 변화를 따라가 볼게요.

현관 입구부터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베이직 라인의 수납장이 설치된 상태에서 상단 유리창과 도어의 색상을 맞추기 위해 기초 작업을 진행하는 단계입니다. 바닥이 흙바닥인 상태에서 수납장 내부의 소품들을 정리하며 면을 고르게 잡았습니다.

도어의 상부와 프레임이 만나는 지점은 필름이 들뜨기 쉬운 구간입니다. 힌지가 노출된 여닫이 도어의 굴곡진 부분을 세밀하게 감싸며 밀착력을 높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집안 내부로 들어오면 더 세밀한 마감이 요구되는 지점들이 나타납니다.

벽면에 흰색 마감재가 부분적으로 부착된 실내 공간입니다. 베이스보드 형태의 구조물과 벽면의 페인트 흔적들을 정리하며 필름이 매끄럽게 붙을 수 있는 바탕면을 만드는 단계입니다.

천장과 벽면이 만나는 구조물과 수납장 프레임이 드러난 모습입니다. 마감되지 않은 프레임 위에 필름을 입히기 전, 이물질을 제거하고 수평을 확인하는 과정이 선행되었습니다.

방 내부의 창문과 천장 조명이 설치된 상태에서 바닥 타일 작업이 병행되고 있습니다. 문이 열린 상태로 인근 공간과의 연결성을 확인하며 도어 프레임의 색상을 결정했습니다.

벽면에 흰색 보드와 붉은색 테이프로 고정된 안내지가 붙어 있는 작업 현장입니다. 천장의 목재 마감과 바닥의 자재 조각들이 섞여 있는 환경에서도 문과 벽 사이의 보드 설치 상태를 점검하며 시공 순서를 조율했습니다.

복도 공간의 문틀은 기존의 나무 재질이 그대로 드러나 있습니다. 도배가 되지 않은 벽면과 콘크리트 바닥 상태에서 문 패널의 패턴과 틀의 색상을 일치시키기 위한 밑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복도 끝 주방 공간으로 이어지는 길목입니다. 벽면의 흠집을 정리하고 타일 바닥과 어우러질 수 있도록 문틀의 마감선을 잡는 과정입니다.
공간의 성격에 따라 시공 전 상태가 제각각이라 세심한 관찰이 필요했습니다.

양변기 등 내부 설비가 위치한 공간의 경계면을 확인하며 필름 작업의 범위를 설정했습니다.

벽면에 Handsol 표기가 된 흰색 보드와 작업대가 놓인 모습입니다. 전기 스위치 구멍 주변의 문틀 보드 상태를 확인하며 컷팅 라인을 정교하게 잡는 단계입니다.

다시 한번 도어 상부의 힌지와 프레임 연결 부위를 살피는 모습입니다. 여닫이 도어의 반복적인 움직임에도 필름이 벗겨지지 않도록 모서리 마감을 한 번 더 점검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집안의 빛이 들어오는 창가까지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창호의 유리 패널과 프레임이 맞닿은 지점입니다. SB PET 박스가 놓인 현장에서 창틀의 기존 색상을 지우고 새로운 톤의 필름으로 덮어 마감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현관 방화문부터 내부 문틀, 그리고 창틀까지 집안의 모든 프레임을 하나의 톤으로 통일한 사례입니다. 특히 힌지 주변이나 창호 프레임처럼 굴곡이 많은 지점의 마감 상태가 전체적인 완성도를 결정짓습니다.
방화문과 신발장, 그리고 집안의 모든 문틀과 창틀을 필름으로 리폼하여 일관된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마포구 쌍용 황금A의 구조에 맞춰 프레임의 색상을 정돈한 모습입니다.
현관 방화문과 창틀의 색상을 맞추기 전, 기존 자재의 요철 상태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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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도어 힌지 굴곡진 부분까지 세밀하게 감싸는 과정이 인상적이에요. 이런 작은 마감이 전체 완성도를 결정짓는 것 같아요.
방화문부터 창틀까지 톤을 하나로 맞춘 게 신의 한 수네요. 전체적으로 통일감이 느껴져서 훨씬 깔끔해 보여요!
창틀 필름 리폼까지 하신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저도 곧 입주라 창틀 색상이 고민인데 이 톤으로 맞추면 분위기가 확 살까요?
창틀까지 톤을 맞추면 시선이 끊기지 않아서 훨씬 정돈된 느낌이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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