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2곳 올철거와 배관 이동 후 자재비와 시공비 비중, 적절하게 진행한 걸까요?
반셀프로 욕실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제 90% 정도 완성된 상태입니다. 처음 다 철거했을 때는 내부가 너무 칙칙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하나씩 채워지면서 완성되어 가는 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하네요.
현재 남은 작업으로는 800 사이즈 수납장을 찾아서 설치해야 하고, 안방 쪽 젠다이는 기성품이 아니라서 사이즈를 다시 재서 싱크 쪽에 연락해 맞춤으로 진행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 부분들만 마무리되면 끝날 것 같아요.
이번에 욕실 2곳을 모두 올철거하고 샤워 배관 위치를 옮기는 작업, 그리고 주방 벽타일까지 함께 진행했습니다. 시공비로는 500만 원 정도 들었고, 타일 욕실 가게에서 구입한 자재비는 380만 원 정도 들어갔습니다.
사실 셀프 인테리어로 진행하면 비용을 많이 아낄 수 있을 거라고 기대했는데, 막상 정산을 해보니 생각보다 비용이 많이 들어간 것 같아 마음이 조금 복잡합니다. 물도 잘 안 빠지고 칙칙했던 예전 욕실이 완전히 재탄생한 점은 만족스럽지만, 제가 예산을 효율적으로 짠 것인지 판단이 잘 서지 않네요. 다른 분들은 자재비와 시공비 비중을 어느 정도로 잡으시는지 궁금합니다.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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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타일
후기 25개 · 서울 동작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올철거에 배관 이동까지 포함된 시공비라면 나쁘지 않은 수준인 것 같아요. 특히 샤워 배관 옮기는 게 일이 많거든요.
배관 이동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큰 문제 없이 마무리된 것 같아 다행입니다.
이 사례에서는 올철거 후 배관 이동이라는 설비 공정이 포함되었으므로, 단순 덧방 시공보다 시공비 비중이 높아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자재비의 경우 선택하신 타일의 규격이나 브랜드에 따라 차이가 크므로, 전체 예산에서 시공비와 자재비의 비율보다는 각 공정별 세부 내역이 적정한지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자재비 380이면 어떤 타일 쓰셨나요? 600각이나 포세린 쓰셨으면 적당한 금액 같아요.
비용 때문에 600각은 포기하고 진행했습니다.
반셀프 하면 자재비는 그대로인데 인건비만 줄어드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도 다 하고 나서 생각보다 돈 많이 썼다 싶었어요.
맞아요. 자재를 직접 고르면 욕심이 생겨서 생각보다 비용이 올라가더라고요.
안방 젠다이 맞춤 하실 때 사이즈 정말 꼼꼼하게 재셔야 해요. 오차 나면 수정하기 힘들더라고요.
네, 그래서 지금 다시 한번 정확하게 재서 연락드리려고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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