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샷시의 변형을 잡고 22T 로이 유리로 교체한 노후주택 | 부산
부산의 한 노후주택, 거주 중인 상태에서 샷시 전체를 교체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낡은 나무 창호를 걷어내고 KCC의 고성능 PVC 창호로 교체하여 단열과 사생활 보호 기능을 동시에 잡은 사례입니다.
살면서 진행하는 공사는 보양과 마감의 정밀함이 관건이라 판단이 잘 안 서죠. 방문 실측을 통해 내측과 외측의 간격 차이를 정확히 계산하여 제작한 KCC이중창 VBF 230의 시공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의 시작은 기존 창호를 철거하는 단계입니다. 이 집은 벽 마감이 얇은 목재 판넬로 되어 있어, 철거 시 판넬이 손상되지 않도록 섬세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외부의 벽돌 벽면과 내부 목재의 접점을 세밀하게 분리하며 기초를 다졌습니다.

기존의 낡은 틀을 제거한 자리에 흰색 프레임의 슬라이딩 창호를 가설합니다. 나무 샷시는 습기에 취약해 시간이 흐르면 뒤틀리기 쉬운데, 이를 PVC 재질로 바꾸어 변형 가능성을 낮췄습니다. 바닥재와 벽면이 맞닿는 지점의 수평을 잡는 과정이 이어집니다.

설치가 완료된 창호는 베이지색 텍스처 벽면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KCC이중창 VBF 230 제품에 22T 두께의 미스트와 투명, 로이와 그린 유리를 조합해 적용했습니다. 외부에서는 실내가 보이지 않도록 미스트 유리를 배치하고, 열 손실을 줄이기 위해 로이 유리를 선택한 결과입니다.
그런데 주택은 아파트와 달리 창틀의 안팎 두께가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실측 과정에서 확인된 내측과 외측의 간격 차이를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외측 사이즈에만 맞춰 제작하면 창이 내측까지 충분히 들어가지 않는 문제가 생깁니다. 그래서 안팎을 모두 측정해 최적의 사이즈로 제작하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교체 전의 나무 샷시 상태를 보면 유리 표면에 결로와 물방울이 맺혀 있습니다. 나무 재질의 특성상 기밀성이 떨어져 외부 공기가 쉽게 유입되었던 모습입니다. 이러한 노후 창호는 단열과 방음 기능이 현저히 낮아 교체가 시급한 상태였습니다.

노란색 벽지로 마감된 공간에도 새로운 PVC 창호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기존의 낡은 틀을 제거하고 들어선 흰색 프레임이 주변 벽지와 대비되며 정돈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바닥 마루와 창틀이 만나는 지점까지 빈틈없이 밀착시켜 시공했습니다.

프레임과 유리 패널이 만나는 접합부에 흰색 실리콘을 채워 넣는 디테일입니다. 외장재가 벽돌인 주택의 경우, 실리콘 작업을 꼼꼼히 해야 샷시의 고정력이 높아지고 틈새 바람을 막을 수 있습니다. 작은 틈 하나가 전체 단열 성능을 결정짓기에 집중한 공정입니다.

시공 중 가구와 바닥을 보호하기 위해 흰색 보호재를 덮어둔 모습입니다. 살면서 진행하는 공사인 만큼 먼지와 스크래치를 방지하는 보양 작업이 선행되었습니다. 보호재 위로 새로운 창호의 형태가 잡혀가는 단계입니다.

목재 천장이 유지된 공간의 창호 교체 모습입니다. 천장 마감재와 새로운 창호 프레임이 만나는 지점을 정밀하게 맞추어 이질감을 줄였습니다. 주방이나 다용도 공간처럼 외부와 직접 맞닿은 곳일수록 이중창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석재 바닥과 목재 천장이 공존하는 공간에도 KCC 와이드빌 이중창 VBF 230이 설치되었습니다. 코퍼색 유리 패널이 적용된 창호는 빛의 투과율을 조절하며 내부 분위기를 바꿉니다. 주택 특유의 구조적 변수를 고려해 프레임 높이를 맞췄습니다.

흰 벽면에 설치된 슬라이딩 창호가 정갈하게 마감되었습니다. 벽면 하단의 전기 소켓과 단자함 위치를 피해 프레임을 안착시켰으며, 주변 몰딩 작업까지 함께 진행해 틈새를 메웠습니다. 투명도가 조절된 유리가 적용되어 은은한 채광이 들어옵니다.

마지막으로 설치될 방범방충망의 디테일입니다. 검은색 메쉬 소재의 고강도 제품으로, 저층 주택에서 필요한 보안 기능과 추락 방지 기능을 동시에 수행합니다. 일반 방충망보다
이번 현장처럼 노후주택의 샷시를 바꿀 때는 내장재가 목재 판넬인지, 외장재가 벽돌인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내측과 외측의 실측 값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반드시 방문 실측을 통해 정확한 사이즈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거주 중인 상태에서 낡은 나무 창호를 모두 걷어내고 KCC이중창 VBF 230과 22T 로이 유리를 적용해 집 전체의 기밀성을 높였습니다. 보양부터 몰딩 마감까지 이어지는 공정을 통해 주거 환경의 기본을 다시 세운 사례입니다.
방범방충망 설치까지 고려하신다면, KCC 와이드빌 이중창 VBF 230의 정확한 실측부터 시작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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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시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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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살면서 하는 공사라 보양 작업이 제일 걱정이었는데, 흰색 보호재 덮어둔 과정 보니까 안심하고 참고할 수 있겠어요.
22T 로이 유리가 단열에 중요하다고 들었는데, 미스트 유리랑 섞어서 사생활 보호까지 챙긴 게 진짜 신의 한 수네요!
방범방충망 검은색 메쉬 디테일이 깔끔하네요. 저층 주택이라 보안 걱정이 많은데 이런 제품이 있는지 몰랐어요.
저층에서는 보안이랑 추락 방지 기능이 있는 고강도 제품이 유용하다고 해요.
기존 나무 샷시 결로 맺혀있던 모습 보니까 저희 집 생각나서 남일 같지 않아요. PVC로 바꾸니 훨씬 정돈돼 보여요.
내측이랑 외측 간격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은 생각 못 했어요. 방문 실측이 왜 필수인지 확 와닿네요.
맞아요, 특히 주택은 아파트보다 변수가 많아서 정확한 실측이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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