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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키는 편하지만 비싸고 반셀프는 복잡한데, 결국 공정표 짜서 반셀프로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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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그냥 다 맡기는 턴키로 하려고 했어요. 업체가 알아서 다 해주니까 신경 쓸 게 없지만 예산이 생각보다 훨씬 높더라고요.

반면 반셀프는 제가 직접 공정 하나하나 챙겨야 해서 머리가 아팠는데, 대신 비용을 아낄 수 있다는 게 매력적이었어요. 그래서 나름대로 철거부터 샷시, 목공, 전기, 타일, 필름, 도배, 바닥재까지 순서를 쭉 정리해 봤어요.

특히 필름이랑 도배는 순서가 바뀌면 안 된다는 점도 확인했고요. 화장실 도기는 타일 작업할 때 기사님과 같이 맞추는 게 효율적이라는 것도 알게 됐어요. 이렇게 순서만 명확히 잡으니까 반셀프도 해볼 만하더라고요.

댓글 7

  • 초**인

    공정 순서 잡는 게 제일 어렵던데, 혹시 샷시 교체는 언제쯤 잡으셨어요?

    • 공***터

      저희 집은 철거 끝나고 바로 샷시 들어오게 일정 잡았어요. 샷시가 되어야 그다음 목공이나 단열 작업이 수월하더라고요.

  • 공*러

    저도 반셀프 준비하면서 공정표 짜느라 밤샜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꼼꼼하게 짜야 해요.

    • 목**인

      맞아요, 저도 공정 하나 놓쳤다가 일정 꼬여서 고생했거든요.

  • 그***이

    필름이랑 도배 순서 진짜 중요하죠. 저도 필름 먼저 안 했다가 도배지가 들떠서 다시 작업했어요.

  • 우**버

    목공이랑 전기 같이 진행하는 게 효율적일까요?

    • 공***터

      네, 실링팬이나 문선 변경 계획 있으면 목공 단계에서 전기 작업도 같이 들어가는 게 훨씬 편했어요.

턴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