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는 편하지만 비싸고 반셀프는 복잡한데, 결국 공정표 짜서 반셀프로 결정했어요
처음엔 그냥 다 맡기는 턴키로 하려고 했어요. 업체가 알아서 다 해주니까 신경 쓸 게 없지만 예산이 생각보다 훨씬 높더라고요.
반면 반셀프는 제가 직접 공정 하나하나 챙겨야 해서 머리가 아팠는데, 대신 비용을 아낄 수 있다는 게 매력적이었어요. 그래서 나름대로 철거부터 샷시, 목공, 전기, 타일, 필름, 도배, 바닥재까지 순서를 쭉 정리해 봤어요.
특히 필름이랑 도배는 순서가 바뀌면 안 된다는 점도 확인했고요. 화장실 도기는 타일 작업할 때 기사님과 같이 맞추는 게 효율적이라는 것도 알게 됐어요. 이렇게 순서만 명확히 잡으니까 반셀프도 해볼 만하더라고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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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5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공정 순서 잡는 게 제일 어렵던데, 혹시 샷시 교체는 언제쯤 잡으셨어요?
저희 집은 철거 끝나고 바로 샷시 들어오게 일정 잡았어요. 샷시가 되어야 그다음 목공이나 단열 작업이 수월하더라고요.
저도 반셀프 준비하면서 공정표 짜느라 밤샜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꼼꼼하게 짜야 해요.
맞아요, 저도 공정 하나 놓쳤다가 일정 꼬여서 고생했거든요.
필름이랑 도배 순서 진짜 중요하죠. 저도 필름 먼저 안 했다가 도배지가 들떠서 다시 작업했어요.
목공이랑 전기 같이 진행하는 게 효율적일까요?
네, 실링팬이나 문선 변경 계획 있으면 목공 단계에서 전기 작업도 같이 들어가는 게 훨씬 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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