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샷시를 걷어내고 KCC 이중창으로 바꾼 고층집 | 마산한일타운 2차

반*끝

마산한일타운 2차 아파트, 1996년에 입주를 시작한 904세대 단지의 전체 창호 교체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테리어의 가장 첫 단계로 베란다를 포함한 전 구역의 샷시를 교체하고 터닝도어 시공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고층 세대의 경우 바람이 강하게 불 때 창호의 고정력이 떨어지면 소음과 흔들림이 발생하곤 하죠. 어떤 제품을 선택하고 어떻게 고정해야 할지 고민되는 지점을 위해, KCC 창호의 구체적인 모델명과 유리 사양을 중심으로 기록을 따라가 볼게요.

발코니 공간의 기존 창호 철거 후 정돈된 모습
발코니 공간의 기존 창호 철거 후 정돈된 모습사진 출처

작업의 시작은 기존의 낡은 알루미늄 샷시를 철거하는 것부터였습니다. 흰색 타일 바닥이 드러난 발코니 공간에 새로운 프레임을 안착시키기 위해 주변을 정리하는 단계예요. 거실 베란다는 확장 예정지로 계획되어 KCC 발코니 이중창 VBF242 모델을 적용했습니다.

새로 설치된 창호 프레임과 유리 패널의 근접 샷
새로 설치된 창호 프레임과 유리 패널의 근접 샷사진 출처

새로 들어오는 창호의 프레임과 유리 패널이 제자리를 잡는 과정입니다.

고층 아파트 배경이 보이는 발코니 창호
고층 아파트 배경이 보이는 발코니 창호사진 출처

창밖으로 고층 아파트 단지의 전경이 보입니다. 유리창에 맺힌 물방울이 보일 정도로 외부 환경에 노출된 곳이기에, PVC 샷시의 밀폐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지점입니다.

외부 건물 배경과 함께 보이는 창호 프레임
외부 건물 배경과 함께 보이는 창호 프레임사진 출처

프레임과 유리 패널이 맞물리는 근접한 모습입니다. 단순한 교체를 넘어 고층 특유의 강한 풍압을 견뎌야 하므로 프레임의 수평과 수직을 정밀하게 맞추는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벽면에 배치된 흰색 프레임의 창호와 도어 구조
벽면에 배치된 흰색 프레임의 창호와 도어 구조사진 출처

벽면에 잠시 놓인 창호와 손잡이가 달린 문 형태의 구조가 보입니다. 거실 확장 구역과 안방 발코니 사이를 구분 짓는 터닝도어가 맞춤 제작되어 들어온 모습이에요. 문틀 사이의 고무 가스켓이 빈틈을 메워 소음을 잡는 역할을 합니다.

측정 라인이 표시된 흰색 프레임과 고무재
측정 라인이 표시된 흰색 프레임과 고무재사진 출처

흰색 프레임 주변에 고무재와 측정 라인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정확한 치수 측정 없이 시공하면 틈새가 생겨 바람이 샐 수 있기에, 제작 단계부터 현장 실측 값을 엄격하게 반영했습니다.

표면 마감 전 상태의 실내 창호 프레임
표면 마감 전 상태의 실내 창호 프레임사진 출처

실내 공간에 설치된 창호의 프레임 상태입니다. 아직 표면 마감이 되지 않은 공사 중인 모습이지만, 뼈대가 되는 프레임이 벽체에 밀착되어 들어갔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호 필름이 부착된 흰색 프레임과 투명 유리
보호 필름이 부착된 흰색 프레임과 투명 유리사진 출처

투명 유리 패널과 흰색 프레임을 보호하고 있는 필름이 보입니다. 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스크래치를 방지하기 위해 마감 직전까지 보호 필름을 유지하며 작업합니다.

창틀 주변 보드와 마감 상태가 보이는 근접 샷
창틀 주변 보드와 마감 상태가 보이는 근접 샷사진 출처

창틀 주변의 보드와 마감 상태를 세밀하게 잡는 과정입니다. 안방 내창에는 KCC 와이드빌 이중창 VBF 230 모델을 사용했으며, 22T 투명+투명 및 미스트+투명 복층유리를 적용해 사생활 보호 기능을 더했습니다.

보조 보드가 설치된 창호 프레임 주변
보조 보드가 설치된 창호 프레임 주변사진 출처

보조 보드와 마감재가 창호 주변을 감싸고 있습니다. 입구방 역시 확장 예정지로 KCC 이중창 VBF 242 제품과 26T 그린+투명 복층유리를 사용해 단열 성능을 보강했습니다.

벽면 마감 상태가 드러나는 창호 근접 촬영
벽면 마감 상태가 드러나는 창호 근접 촬영사진 출처

벽면과 창호 프레임이 만나는 지점의 마감 상태입니다. 주방 발코니는 기존의 2W 형태를 3W 형태로 변경하여 KCC VBF 140 단창과 26T 그린+투명 유리를 배치했습니다.

벽면에 발포재가 부착된 창호 시공 과정
벽면에 발포재가 부착된 창호 시공 과정사진 출처

벽면에 하얀 발포재가 부착된 모습이 보입니다. 창틀과 벽 사이의 빈틈을 꼼꼼하게 채우는 우레탄폼 작업 단계로, 이 과정이 정확해야 창호의 고정력이 확보되고 방음 기능이 제대로 발휘됩니다.

이번 현장은 1996년식 구축의 특성상 알루미늄 샷시의 노후화가 심했고, 특히 고층의 풍압으로 인한 흔들림 해결이 핵심이었습니다. KCC VBF 242 이중창과 VBF 140 단창, 그리고 와이드빌 VBF 230과 공틀 단창 UBF 225까지 공간별 용도에 맞는 모델을 세분화해 적용했습니다.

전체적인 창호 교체 후, 불투명 시트지로 가려져 있던 주방 발코니가 그린+투명 유리로 바뀌며 외부 시야가 확보되었습니다. 이후 진행될 다른 인테리어 공정을 위해 별도의 최종 마감 처리는 하지 않은 상태로 기록되었습니다.

고층 아파트의 바람 소리와 흔들림이 고민이라면 KCC VBF 242나 VBF 140 같은 검증된 모델의 유리 두께와 프레임 사양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제이텍 창호

이 집을 완성한 곳

제이텍 창호

샷시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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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창*맘2일 전

KCC VBF 242 모델 쓰신 거 보고 저희 집도 이 모델로 알아봐야겠어요. 고층이라 바람 소리 때문에 고민이었는데 딱 필요한 정보네요.

리***무2일 전

우레탄폼으로 빈틈 채우는 과정까지 기록되어 있어서 도움 돼요. 샷시 모델별로 사양이 다 다른데 VBF 140 단창은 어떤 공간에 쓰셨나요?

반*끝2일 전

이번 현장에서 VBF 140 단창은 안방 베란다 쪽에 적용되었습니다.

햇**득2일 전

주방 발코니 2W에서 3W 형태로 바꾸신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외부 시야가 확보되니까 분위기가 확 달라 보이더라고요.

구**출1일 전

알루미늄 샷시 철거하고 PVC로 바꾸신 거 보니 속이 다 시원해요. 안방 내창에 미스트 유리 섞어서 사생활 보호하신 건 정말 센스 있으신 것 같아요!

반*끝1일 전

맞아요, 안방 내창 VBF 230 모델에 미스트와 투명 복층유리를 조합해 기능성을 더한 현장이었답니다.

집***날11시간 전

터닝도어 고무 가스켓 부분 디테일이 눈에 들어오네요. 거실 확장할 때 안방 발코니랑 구분하는 문 선택이 중요해 보이는데 깔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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