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덧방으로 갈지 올철거 방수까지 갈지 결정 못 하겠어요
비용이랑 공사 기간 생각하면 덧방이 훨씬 끌리는데, 누수 책임 문제가 계속 발목을 잡네요. 알아보니까 덧방으로 했다가 나중에 물 새면 업체가 아니라 제가 다 책임져야 한다더라고요.
업체에서는 덧방해도 괜찮다고 하지만, 사실 턴키 업체가 누수 탐지 전문가는 아니니까 확신을 가질 수 있을까 싶어요. 만약 덧방을 고집한다면 계약서에 책임진다는 문구라도 넣어달라고 해야 할지 고민이에요.
오래 살 집이라 불안해서 그냥 올철거하고 방수 공사까지 제대로 하는 게 맞나 싶다가도, 욕조만 뜯거나 벽면만 방수하는 건 큰 의미가 없다는 말에 더 헷갈려요. 일단은 혹시 모르니 누수 보험부터 알아보고 있는데, 결정하기가 진짜 어렵네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람타일
후기 25개 · 서울 동작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구축이라 덧방이랑 올철거 사이에서 밤잠 설쳤어요. 결국 오래 살 생각이면 방수 층 새로 잡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그 마음 때문에 계속 망설여지네요. 비용 차이가 꽤 나니까 더 고민돼요.
보험 가입하시는 건 진짜 잘 생각하신 것 같아요. 공용부에서 터지면 답 없다는 말 들어서 저도 일단 가입부터 했거든요.
업체에서 책임진다는 문구 넣어주는 경우는 거의 없더라고요. 보통은 현장 상태 보고 결정하라고만 해서 더 답답하죠.
그쵸. 말로만 괜찮다고 하니까 더 불안해서 서류로 남기고 싶은데 쉽지 않더라고요.
타일/욕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욕실 2곳 올철거와 배관 이동 후 자재비와 시공비 비중, 적절하게 진행한 걸까요?
- 입주 후 다용도실 베란다 타일에 생긴 정체불명의 얼룩, 어떻게 지워야 할까요
- 반셀프 시작 전 타일 업체와 계약금 문제로 파기했는데, 공정 계획 검토 부탁드립니다
- 욕실 바닥 구배 문제로 타일 사이즈 변경했는데 잘 선택한 건지 고민입니다
- 욕실 600각 졸리컷 마감과 주방 타일 라인 확인 시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