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금 당일 이사와 주방 리폼, 중문, 붙박이장 공사를 동시에 진행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11월 신축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고민이 많아 글을 올립니다.
관리사무소 확인 결과, 잔금을 치르기 전이라도 입주 지정일 2, 3일 전부터는 입주청소나 탄성코트, 줄눈 같은 기초 작업은 가능하도록 편의를 봐준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냉장고장과 식기세척기, 오븐장 리폼, 중문 설치, 그리고 작은방 붙박이장 설치라는 부분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잔금을 미리 치르고 모든 공사를 끝낸 뒤에 이사하는 것이 현재 상황상 어렵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이사 당일 오전에 잔금을 납부하고, 점심이나 오후부터 이삿짐을 들이는 일정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이사를 다 마친 후에 공사를 진행하는 것 외에 다른 효율적인 방법이 있을까요. 혹시 잔금 전에는 업체 실측만 미리 허용받고, 잔금 납부 직후에 바로 시공에 들어가는 방식이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번 주말 사전점검 때 아직 업체를 선정하지 못해 동행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주방 리폼이나 중문, 붙박이장 설치를 위해 반드시 사전점검 때 실측이 필요한가요. 아니면 입주 2, 3일 전 세대 출입이 가능할 때 업체와 실측하고 바로 제작 및 시공을 진행해도 일정에 무리가 없을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만약 이사 후에 공사를 하게 된다면 분진이나 톱밥 문제가 걱정됩니다. 제가 생각한 방법은 작은방 붙박이장은 방문을 닫고 내부 보양을 하고, 중문은 복도 쪽에 비닐 가벽을 세워 공간을 분리하며, 주방 리폼은 주변을 꼼꼼하게 보양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이사 후에 이런 공사를 해보신 분들이 계신다면 분진이나 짐 오염 정도가 어느 정도였는지, 공사 순서는 어떻게 잡는 것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이사 후에 하시면 톱밥이랑 미세 분진이 생각보다 엄청납니다. 보양을 해도 틈새로 다 들어와요.
비닐 가벽까지 세워도 그 정도로 심할까요
이 사례에서는 실측 후 제작 기간이 소요되는 품목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사전점검 때 실측을 못 하셨다면, 출입 가능 시점에 빠르게 실측하여 제작 기간을 확보하는 순서로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사 후 시공 시에는 가구 리폼과 중문 설치 시 발생하는 분진이 거실과 주방으로 퍼질 수 있으므로, 작업 구역별 보양 범위를 업체와 상세히 협의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붙박이장이나 중문은 밀리미터 단위로 맞아야 해서 실측이 필수입니다. 입주 전 출입 가능할 때 빠르게 잡으세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잔금 전 실측만 하고 잔금 치르자마자 시공팀 불렀어요. 그게 제일 깔끔하더라고요.
실측만 미리 허용해주는 경우가 많군요. 참고하겠습니다.
짐 들어온 상태에서 리폼하면 가전이나 가구 위에 먼지 앉는 거 닦아내는 데 한참 걸립니다. 웬만하면 짐 넣기 전에 끝내세요.
주방 리폼은 생각보다 시간이 짧게 걸리니, 이삿짐 들어오기 전 오전 시간을 활용해 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오전 잔금 납부하고 바로 시공팀 들어오기엔 시간이 너무 촉박할 것 같네요.
주방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가구 배치 시 청소기 헤드 간섭 문제와 로봇청소기 도입 고민입니다
- 신축 아파트 공용부 부분 리모델링, 가성비 있게 선택하고 집중할 범위 고민입니다
- 주방 공간이 좁아 거실 확장 구역에 6인용 식탁을 배치했는데 괜찮을까요
- 구축 빌라 거주 중 주방 교체와 부분 시공 공정 순서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 빌트인 가전 설치 후 가구 상단 빈 공간 발생, 마감 처리 어떻게 해야 할까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후기 많은 주방 업체
후기 개수·내용 그대로 보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