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빌라 거주 중 주방 교체와 부분 시공 공정 순서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90년대 초반에 지어진 10평대 작은 빌라에 거주 중입니다. 전체 공사를 하기에는 부담스러워 거주하면서 가능한 범위 내에서 부분적으로 인테리어를 진행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재 생각하는 내역은 도배와 장판 교체, 천장 몰딩과 문 페인팅, 그리고 현관문과 도어락, 현관장 교체입니다. 조명과 스위치, 콘센트도 전부 바꾸고 싶고 베란다 페인팅과 세탁기 수도 정리, 빨래봉 교체까지 고려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싱크대 교체입니다. 전기레인지와 식기세척기를 새로 설치할 예정이라 전기레인지용 별도 콘센트 증설 작업이 꼭 필요합니다. 싱크대 시공 업체에서 주방 도면을 작성해주기로 했는데, 이 일정에 맞춰 다른 공정들을 어떻게 배치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짐이 있는 상태에서 진행하다 보니 짐 정리와 시공을 병행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도배와 장판을 먼저 하고 입주한 뒤에 나머지 작업을 진행할지, 아니면 철거와 페인팅 같은 거친 작업들을 먼저 몰아서 하고 마감재를 넣어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현장 감독은 공사 기간 중 하루 종일 가능합니다. 거주 중인 상태에서 주방 증설 작업과 베란다 페인팅, 현관 교체까지 섞여 있는데 효율적인 공정 순서를 어떻게 잡는 것이 좋을까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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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거주 중이시면 짐 정리가 제일 큰 일이죠. 도배 장판 먼저 하시고 짐 넣으신 다음에 다른 거 하시면 새 벽지에 흠집 나거나 오염될까 봐 걱정되실 것 같아요.
맞아요, 그래서 도배 장판을 먼저 하고 이사를 한 뒤에 짐을 정리하며 중간중간 조명이나 콘센트를 바꾸는 식으로 계획해봤는데 괜찮을까요?
이 사례에서는 전기레인지 콘센트 증설과 싱크대 철거가 핵심입니다. 전기 증설 작업 시 벽면 타공이나 배선 작업이 수반되므로, 싱크대 철거 직후 혹은 설치 전에 전기 작업을 먼저 완료하시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이후 싱크대 설치와 현관 타일 시공, 가구 설치 순으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베란다 페인팅이랑 문 페인팅은 무조건 짐 빼거나 보양 철저히 하셔야 합니다. 특히 베란다 수도 정리하실 때 물 튀면 페인트 다 망가지니 순서 잘 짜세요.
94년도 빌라면 전기 용량이 부족할 수도 있어요. 전기레인지 전용선 따실 때 차단기 용량도 같이 확인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오, 이건 생각 못 했네요. 저도 비슷한 평수 빌라인데 전용선 작업할 때 차단기 확인하는 게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현관문 교체하실 때 복도 보양은 어떻게 하실 예정인가요? 빌라는 복도가 좁아서 이웃 민원 들어오기 쉽습니다.
10평대면 짐 정리만 잘 되어도 공사 속도가 훨씬 빨라질 거예요. 주방 도면 나오면 가전 배치부터 확정 지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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