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아파트 공용부 부분 리모델링, 가성비 있게 선택하고 집중할 범위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신축 아파트에 입주하게 되었는데, 전체를 다 건드리기보다 공용부 공간만 부분적으로 리모델링을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방향은 남들이 다 한다고 해서 무작정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정말 제가 원하는 부분에만 투자하는 선택과 집중 방식입니다. 현재 고민 중인 조합은 도배의 경우 회벽 느낌의 화이트 톤으로 가고, 필름은 그에 맞춘 화이트 계열로 매치하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는 냉장고장과 싱크대 상부장 정도만 필름 작업을 하고, 주방 거실 위주로 도배를 다시 할 생각입니다. 여기에 냉장고장 리폼과 하프장 설치, 그리고 복도와 주방 쪽에 조명을 몇 개 더 추가하는 정도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실링팬이나 다운라이트, 실린더 조명 같은 전기 작업도 함께 고려 중입니다.
특히 가전이나 가구 컬러를 맞추는 게 고민인데, 크림 화이트 톤의 가전과 화이트 오크 컬러의 실링팬 조합은 실제 시공 후기를 찾기가 너무 어려워 결정 내리기가 쉽지 않네요. 큰돈을 들이지 않고도 효과를 볼 수 있는 가성비 조합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필요한 부분만 짚어서 시공했을 때 전체적인 조화가 괜찮을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비슷하게 부분 리모델링을 진행하셨거나, 제가 생각한 범위 정도만 건드렸을 때 만족도가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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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신축 때 상부장 필름이랑 조명만 바꿨는데 만족도 정말 높았어요. 다 뜯어고치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입니다.
역시 부분 시공이 답일까요? 조명 추가만으로도 분위기가 많이 달라지는지 궁금해요.
화이트 오크 실링팬에 크림 화이트 가전 조합이면 실패 없을 것 같아요. 오히려 너무 쨍한 화이트보다 훨씬 고급스럽고 따뜻한 느낌 날 거예요.
후기가 너무 없어서 걱정했는데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마음이 좀 놓이네요. 감사합니다!
이 사례에서는 필름 시공 범위와 도배 면적, 그리고 전기 배선 추가 위치를 먼저 확정하신 뒤 공정 순서를 잡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하프장 설치와 같은 가구 리폼이 포함되어 있다면 목공이나 가구 작업 후 필름과 도배가 마무리되는 순서로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하프장 상판 자재는 어떤 걸로 생각하시나요? 오로라블랑 같은 밝은 톤이면 관리하기 편하실 텐데 궁금하네요.
저도 비슷한 톤으로 했는데 무늬 없는 화이트보다 훨씬 은은하고 예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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