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한 번호의 필름지를 사용했는데 부위마다 색상이 다르게 보여요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필름 시공을 업체에 맡겼습니다. 그런데 시공이 끝난 뒤에 제가 따로 작업한 부분과 색 차이가 나서 당황스러운 상황입니다.
원래 스위치가 있는 벽면은 시공 범위에서 제외했었는데, 나중에 보니 우드톤이 너무 거슬리더라고요. 그래서 업체가 사용한 것과 동일한 번호의 필름지를 직접 주문해서 제가 직접 붙였습니다. 그런데 결과물을 보니 업체가 붙인 곳과 제가 붙인 곳의 색이 확연히 다릅니다.
더 이상한 점은 업체가 시공한 수납장만 봐도 위아래 색이 서로 다르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수납장은 부착면의 재질과 색상이 동일한데도 이런 현상이 나타나네요. 업체가 다른 필름을 가져와서 섞어 쓴 것이 아닌 것 같은데 왜 이런 일이 생기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진에 다 담지 못한 집안의 다른 부분들도 전체적으로 누런 톤과 하얀 톤이 섞여 있는 상태입니다. 이 상황을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원래 필름이라는 게 같은 번호라도 이렇게 차이가 날 수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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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필름
후기 19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사진상으로는 잘 모르겠는데, 조명 위치에 따라 그렇게 보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조명 때문인가 싶어서 여러 각도에서 봤는데도 색감이 다르게 느껴지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필름지 롯트 번호가 다르면 미세하게 색 차이가 난다고 들었어요.
이 사례에서는 우선 필름지의 제품 번호뿐만 아니라 생산 롯트(Lot) 번호가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또한 시공 부위의 면적과 빛이 들어오는 방향, 그리고 필름지가 부착된 바탕면의 색상 차이가 최종 색감에 영향을 주었는지 순서대로 판별해 보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수납장 위아래가 다르다는 게 제일 의아하네요. 혹시 필름지를 붙인 방향이 서로 다른 건 아닐까요?
방향 문제는 아닐 것 같은데, 다시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동일 번호인데도 차이가 난다면 정말 스트레스 받으시겠어요. 업체에 한번 문의해 보시는 게 빠를 것 같습니다.
혹시 직접 붙이신 부분만 필름지 종류가 다른 건 아니신가요? 같은 번호라도 브랜드가 다를 수 있잖아요.
맞아요, 브랜드가 다르면 번호가 겹치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전체적으로 누렁하양이 섞여 보인다고 하셨는데, 원래 집 기본 톤이랑 필름 색상이 충돌하는 느낌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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