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바닥 타일 재시공 후에도 계속되는 찌린내, 원인을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입주 때부터 화장실 바닥 타일에서 올라오는 냄새 때문에 계속 고생을 해왔습니다.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최근에 큰 마음 먹고 바닥 타일 교체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재시공한 지 보름 정도 지났을까요. 다시 찌린내 같은 냄새가 코를 찌르기 시작합니다. 하자 시공을 하러 오신 분이 과장님 직함이셔서 믿고 맡겼는데, 새 아파트인데도 왜 이런 현상이 반복되는지 너무 답답합니다.
작업 당시 시공자분께서도 바닥이 축축해서 마를 때 냄새가 나는 것 같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원인을 알고 계셨던 것 같은데 결과적으로 냄새가 다시 나고 있으니 정말 미칠 것 같습니다.
이제 줄눈 시공을 해야지 마음먹고 있었는데, 이 상태에서 진행해도 괜찮은 건지 아니면 냄새 원인부터 잡아야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작업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재시공되었는지 답변을 기다리고 있고, 작업 중에 찍어두신 사진들을 보내달라고 요청해 둔 상태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가 무엇을 확인하고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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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타일
후기 25개 · 서울 동작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재시공 전에 바닥면을 완전히 말리고 진행하셨는지 확인해보세요. 덜 마른 상태에서 덮어버리면 냄새가 계속 올라올 수 있습니다.
그 부분이 제일 궁금합니다. 시공자분은 축축해서 냄새가 난다고 하셨는데, 정작 어떻게 조치하고 덮으셨는지는 아직 답변을 못 받은 상태예요.
작업 사진 받으시면 바닥면 상태가 어땠는지, 어떤 자재로 보강했는지 꼼꼼히 살펴보시는 게 좋겠네요.
냄새 원인이 안 잡힌 상태에서 줄눈부터 하시면 나중에 다시 뜯어내야 할 수도 있습니다. 확실히 해결하고 진행하세요.
찌린내 같은 냄새면 배수구 쪽 문제일 수도 있는데, 타일 자체의 문제라고 확신하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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