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24평 반셀프 진행 중 주방 상판 자재 선택과 상부장 설치 고민입니다
구축 24평 아파트 반셀프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상태가 나쁘지 않아 보여서 필름 작업과 도배 정도로 가볍게 생각했는데, 갈매기 몰딩을 제거하려다 보니 타일 부분이 어색해진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결국 마음을 바꿔 주방을 포함해 전체적으로 수리를 결정하게 되었네요.
가장 고민인 부분은 주방 상판 자재입니다. 이전에 신축 아파트에 거주했을 때 세라믹 상판을 사용해본 적이 있는데, 오염 관리가 편해서 이번에도 세라믹으로 가고 싶습니다. 다만 벽면까지 세라믹으로 올리기에는 예산 부담이 커서, 벽은 타일로 마감하되 최대한 비슷한 색상으로 맞춰보려 합니다. 이렇게 했을 때 이질감이 심하지 않을지 걱정입니다.
그리고 상부장 설치 여부로도 고민이 많습니다. 현재 집은 상부장이 없는 구조인데, 개방감을 위해 그대로 둘지 아니면 수납을 위해 플랩장을 넣을지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수납 공간 확보와 조명 설치라는 장점이 있지만, 자칫 주방이 답답해 보일까 봐 망설여지네요.
비슷한 평수에서 세라믹 상판과 타일 벽면을 조합해 보신 분들이나, 상부장 없는 주방에서 플랩장을 추가해 만족하신 분들의 경험담이 궁금합니다.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고 선택하셨나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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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벽 타일이랑 상판 색상만 비슷하게 맞추면 생각보다 티 안 나고 자연스러워요. 오히려 벽까지 세라믹으로 하면 비용 차이가 너무 커서 효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군요. 최대한 톤을 맞춰서 진행해봐야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상부장 없는 주방이 예쁘긴 하지만 살다 보면 수납 부족을 정말 뼈저리게 느끼게 됩니다. 플랩장으로 타협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역시 수납이 문제겠네요. 플랩장 높이나 디자인을 잘 조절해서 넣어봐야겠습니다.
세라믹 상판은 오염에 강해서 정말 편하죠. 다만 충격에는 약할 수 있으니 그 부분만 주의해서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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