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철거 후 벽면 빈 공간 발견, 매립선반 시공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고, 지금은 욕실 철거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거실과 안방 화장실을 모두 철거했는데, 벽면 쪽에 구멍 같은 빈 공간이 나왔어요. 확인해 보니 안쪽에 배관이 지나가고 있고, 그 외 보이지 않는 쪽은 텅텅 비어 있는 상태입니다.
이 부분을 활용해서 매립선반을 만들고 싶은데요. 벽 너머 위아래로 공간이 비어 있어서 실제로 시공이 가능한 상황인지 궁금합니다. 이런 경우 타일러분께 바로 요청드리면 되는 부분일까요, 아니면 목공으로 먼저 마감을 한 뒤에 타일을 발라야 하는 건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차라리 벽을 털어내고 배관만 가려서 다시 벽돌을 쌓은 다음 마감을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어떤 방식으로 진행해야 가장 깔끔하게 마감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람타일
후기 25개 · 서울 동작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구축 반셀 할 때 비슷한 공간 봤었는데, 배관 위치 때문에 생각보다 선반 크기가 작게 나올 수도 있더라고요. 타일러분께 현장 보여드리고 상의하시는 게 제일 빠를 것 같아요.
아, 배관 위치가 변수겠네요. 일단 타일러분 오시면 같이 확인해봐야겠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먼저 배관의 정확한 위치와 벽체 너머의 빈 공간 깊이를 측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간 확보가 충분하다면 조적을 통해 매립선반을 형성하고 타일로 마감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구조적 보강이 필요할 경우에만 목공 마감을 검토합니다. 현장 상황에 따라 조적 가능 여부가 달라지므로 시공자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벽돌 쌓아서 만드는 조적 선반 말씀하시는 거죠? 목공보다는 조적으로 잡고 타일 마감하는 게 욕실에서는 훨씬 일반적이고 깔끔합니다.
배관이 어느 정도로 지나가는지 사진으로 보면 더 정확할 것 같은데, 혹시 배관이 너무 중심에 있으면 선반 모양이 비대칭으로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타일/욕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세탁실 워시타워 설치를 위한 바닥 단차 높임 셀프 시공 과정과 팁 공유
- 화장실 바닥 타일 재시공 후에도 계속되는 찌린내, 원인을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 욕조 위 간접조명에서 탄 냄새가 나기 시작했어요
- 타일 구배랑 젠다이 높이까지 세세하게 챙겨줄 분을 찾고 있어요
- 가성비 욕실로 가려다 졸리컷까지 욕심내고 있어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