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조 위 간접조명에서 탄 냄새가 나기 시작했어요
욕실 인테리어하고 7개월 정도 지났는데 며칠 전부터 욕조 위쪽 간접조명이 안 들어오더라고요. 세면대 거울 아래 조명은 멀쩡한데 딱 욕조 천장 쪽만 나갔어요.
이상한 건 조명 쪽에서 쇠가 불에 그을린 것 같은 냄새가 나요. 손으로 만져보니까 물기가 축축하게 느껴지는데, 이게 누전인지 합선인지 감이 안 잡히네요. 반신욕도 거의 안 하고 그냥 샤워만 했는데 왜 이럴까요.
찾아보니 진성전자 js-HLT120 모델인데, 습기 있는 곳은 주의하라고 적혀 있더라고요. 욕실 전용으로 나오는 간접조명이 따로 있는지 궁금해요. 제가 직접 사서 갈아끼워도 될지, 아니면 AS 기간 1년 남았으니 사장님께 연락드려야 할지 고민 중이에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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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타일
후기 25개 · 서울 동작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탄 냄새까지 나면 무서워서 직접 갈기는 힘들 것 같아요. 일단 전원부터 사장님 부르시는 게 안전해 보여요.
그쵸. 냄새가 확 올라오니까 덜컥 겁나더라고요. 일단 스위치 내려놨어요.
욕실은 습기가 진짜 변수더라고요. 저도 조명 고를 때 방수 등급 확인했는데 생각보다 꼼꼼하게 보게 돼요.
물기가 느껴질 정도면 시공 때 마감이 덜 됐거나 틈으로 습기가 들어간 것 같아요. AS 기간 내에 꼭 요청하세요.
맞아요. 조적벽 때도 한바탕 했어서 이번에도 제대로 처리받고 싶네요.
진성전자 제품 많이 쓰긴 하는데 욕실용은 확실히 달라야 하더라고요. 방수 처리된 T5 같은 걸 썼어야 했나 싶어요.
7개월 만에 나간 건 수명 문제보다는 설치 환경 문제일 가능성이 커 보여요. 전선 연결 부위 확인해달라고 하세요.
저도 욕실 간접조명 넣었다가 나중에 관리 힘들까 봐 고민했었거든요. 결국 넣었는데 작성자님 글 보니 다시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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