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뜬 타일 철거 후 600*600 포세린으로 바꾼 욕실과 아트월 | 동탄역센트럴푸르지오
동탄역센트럴푸르지오, 욕실 전체 철거 후 리모델링과 주방 및 아트월 타일 공사를 진행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 후 10년 가까이 시간이 흐르며 노후화가 진행된 상태였으며, 특히 거실 욕실의 타일 들뜸 현상이라는 명확한 하자가 있어 전체적인 보수가 필요한 조건이었습니다.
오래된 타일이 들뜨기 시작하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아덱스 도막방수 작업부터 600*600 포세린 타일 마감까지, 기초부터 겉면까지 어떻게 바뀌었는지 따라가 볼게요.

작업 당시에는 기존의 문제 있던 타일을 모두 걷어내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바닥면의 상태를 확인하고 기초를 다지는 단계이며, 이 과정에서 누수나 추가 하자가 없는지 면밀히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의 방수층이 제대로 형성되어야 나중에 타일을 덮었을 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천장 마감 단계에서는 매립등 2개와 환풍기를 배치해 조도를 맞췄습니다. 화이트 톤의 천장재와 조명이 만나 욕실 전체의 분위기를 밝게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본격적인 타일 부착 전, 세면대와 양변기가 들어설 자리를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배관의 위치와 수평을 정확히 맞추어야 마감 후 집기들이 어긋남 없이 안착됩니다.

벽면의 전기 박스와 파이프가 노출된 상태에서 배선 작업을 정리하는 과정입니다. 바닥의 파란색 도료는 시공 중 자재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이며, 벽면의 흠집들은 타일이 붙기 전 평탄화 작업을 거치게 됩니다.

완성된 욕실은 600*600 포세린 타일로 마감하여 매트한 질감을 살렸습니다. 졸리컷 없이 타일 자체 마감으로 처리해 선이 간결하며, 포세린 특유의 묵직한 톤이 공간의 중심을 잡아줍니다.

세면대와 양변기가 배치된 모습입니다. 타일의 톤과 집기의 색상을 맞추어 이질감 없이 연결했으며, 줄눈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해 정돈된 상태를 보여줍니다.

세면대 주변의 마감 상태를 보면 타일의 단면이 깔끔하게 떨어집니다. 별도의 코너 비드를 쓰지 않고 타일 자체로 마무리하여 시각적인 걸림돌을 없앴습니다.

샤워 공간은 유리가 아닌 조적 타일 공법으로 파티션을 세워 공간을 분리했습니다. 조적 파티션은 시공 후의 무게감이 느껴지며, 거실 욕실의 경우 젠다이를 샤워부스까지 연장해 수납의 편의를 더했습니다.

양변기 뒤편의 벽 타일 마감을 근접해서 보면 포세린 타일의 정교한 줄눈 라인이 확인됩니다. 600*600의 큰 규격 타일을 사용해 줄눈 수를 줄임으로써 면이 더 깨끗하게 이어집니다.

안방 욕실 역시 거실과 동일한 600*600 포세린 타일을 적용해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이곳은 수도 배관 쪽에 이상이 발견되어 타일 시공 전 배관 교체 작업을 먼저 진행한 후 도막방수를 올렸습니다.

거실 아트월 부분 역시 기존 타일을 철거하고 600*600 포세린 타일을 시공했습니다. 벽면에 설치된 전기 소켓과 스위치 주변의 마감이 타일 면과 밀착되어 단차가 보이지 않습니다.
주방의 경우 기존 싱크대 상하부장을 그대로 유지한 채 300*600 타일만 교체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가구를 철거하지 않고 타일만 바꾸는 작업은 기존 가구와의 간섭을 세밀하게 조정해야 하므로 타일 선택 시 기존 가구 색상과의 조화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이번 현장은 거실과 안방 욕실의 전체 철거 후 리모델링, 그리고 아트월과 주방 타일 교체까지 광범위한 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600*600 포세린 타일의 매트한 질감이 집안 전체의 톤을 차분하게 가라앉혀 줍니다.
욕실의 타일 들뜸이나 배관 이상이 발견된다면 600*600 포세린 타일 시공 전 아덱스 도막방수 상태를 먼저 점검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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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주방 상하부장 그대로 두고 300*600 타일만 바꾸신 거네요. 가구 색상이랑 타일 톤이 이질감 없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아트월 타일 교체만으로 분위기가 이렇게 달라지나요? 저희 집도 거실 벽면이 고민인데 참고가 많이 돼요.
맞아요, 이번 현장도 아트월에 600*600 포세린 타일을 적용해서 전체적인 톤을 차분하게 잡아주셨더라고요.
조적 파티션으로 공간 분리한 거 너무 부러워요. 젠다이를 샤워부스까지 쭉 연장하신 건 생각 못 했는데 아이디어 좋으시네요!
안방 욕실에 만든 2단 샴푸박스 디테일이 눈에 띄네요. 일반 선반보다 훨씬 정돈된 느낌인데 시공할 때 미리 계획하신 건가요?
네, 조적 파티션을 제작하면서 안쪽에 샴푸박스를 함께 구성해 공간 활용도를 높인 사례예요.
600*600 포세린 타일로 맞추니까 확실히 면이 깨끗해 보여요. 특히 졸리컷 없이 마감한 부분이 정말 깔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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