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평 반셀프 총 4700만 원, 어디서 아끼고 어디서 욕심냈는지
이번에 세 번째 인테리어를 진행했는데 확실히 예전보다 공사비가 많이 올랐더라고요. 그래도 가성비 위주로 잡아서 총 4700만 원 정도로 마무리했어요. 갑작스럽게 시작한 공사라 일정 잡느라 진땀을 좀 뺐지만 결과적으로는 만족스러워요.
특히 필름 시공에 신경을 많이 썼는데, 예전에는 특정 브랜드 제품만 다루는 분들이 많아서 마감이 아쉬웠거든요. 이번에는 여러 회사 제품을 다 다룰 줄 아는 분을 만난 덕분에 깔끔하게 나왔어요. 필름 하나로 집 분위기가 확 바뀌니까 여기서 비용을 조금 더 쓰길 잘했다 싶더라고요.
마루는 강마루로 결정했는데, 시공 전에 하자 없는 자재인지 꼼꼼하게 확인해 주는 분을 만나서 안심했어요. 사장님이 직접 오셔서 작업해 주시는 걸 보니 믿음이 가더라고요. 전체적으로 예산을 타이트하게 잡았지만 꼭 필요한 곳에는 투자하고 덜어낼 곳은 덜어내며 조율한 과정이었어요.
댓글 5
34평에 4700이면 진짜 알뜰하게 잘 하신 것 같아요. 요즘 자재비가 너무 올라서 웬만큼 아껴도 그 금액 맞추기 힘들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예전 경험이 있어서 최대한 가성비 라인으로 찾았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았어요.
필름 브랜드 상관없이 다 해주시는 분 찾기 진짜 어려운데 운이 좋으셨네요. 저도 마감 때문에 고민인데 브랜드 제약 없는 분이 확실히 편하더라고요.
강마루 시공할 때 자재 검수 직접 해주시는 분이면 믿을만하겠어요. 혹시 마루 등급이나 종류는 어떤 걸로 하셨어요?
그냥 무난한 강마루로 갔는데, 사장님이 하자 없는 걸로 잘 골라주셔서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실제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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