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입주 전 주방 상판 색상이 튀는데 가구 철거 없이 교체만 가능할까요
이번에 신축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사전점검을 다녀왔습니다. 집 전체적인 분위기는 제가 원하던 아이보리 톤으로 잘 나왔는데, 유독 주방 상판 색상만 너무 튀어서 전체적인 톤이랑 따로 노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주방은 매일 사용하는 공간이고 눈에 가장 많이 들어오는 곳이라 이대로 입주하기에는 계속 신경 쓰일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주방 가구 전체를 뜯어내고 새로 만들기에는 비용이나 시간이 너무 부담스럽네요.
기존의 상부장과 하부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상판만 교체하고, 벽체 미드웨이 부분은 덧방 시공으로 처리해서 분위기를 바꿀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혹시 이렇게 부분적으로만 진행해도 이질감 없이 자연스럽게 마감이 나올까요
특히 세라믹 빅슬랩 같은 자재를 사용하면 결이 너무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집안 톤과 잘 어우러질 수 있을지, 그리고 이런 방식의 공사가 실제로 가능한 범위인지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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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비슷한 고민 하다가 상판만 바꿨는데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았어요. 다만 싱크볼이나 수전 위치가 바뀌면 하부장 쪽 마감이 달라질 수 있으니 그 부분을 잘 확인하셔야 합니다.
아, 싱크볼이랑 수전도 같이 바꾸고 싶은데 그러면 하부장 쪽에 영향이 많이 갈까요?
이 사례에서는 주방 가구 전체 철거 없이 상판을 먼저 제거한 뒤 실측을 진행하고, 벽체는 기존 마감 위에 덧방하는 순서로 접근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자재 선정 시에는 전체 톤과 어울리는 결의 세라믹 슬랩을 선택하시고, 콘센트 위치를 그대로 살릴 수 있는지 시공 범위와 조인 위치를 먼저 확인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신축인데 상판만 바꾸면 나중에 AS 문제가 생길 때 책임 소재가 불분명해질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 보세요.
세라믹 빅슬랩이면 고급스럽긴 하겠네요. 혹시 생각하신 자재 컬러나 구체적인 톤이 있으신가요?
너무 화려한 무늬보다는 은은한 화이트 톤으로 가시는 게 아이보리 집 분위기에는 훨씬 안전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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