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라인 때문에 젠다이 철거 안 한다는 말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20년 된 구축이라 욕실 올철거로 진행 중인데 젠다이 부분에서 딱 걸렸어요. 폼세라믹에 조적으로 올리고 싶어서 요청했는데, 업체에서 저 부분은 철거를 안 하고 그대로 젠다이를 올렸더라고요.
배수라인이 지나가는 자리라 위험 부담이 커서 철거를 안 했다고 하시는데, 사실 안 그래도 좁은 화장실이라 변기가 툭 튀어나올 것 같아 계속 신경 쓰여요. 제가 원했던 느낌은 완전히 다른데 마감이 이렇게 나오면 너무 아쉬울 것 같거든요.
원래 구축은 저 부분이 철거하기 까다로운 편인지 궁금해요. 그냥 업체 말대로 안전하게 철거 안 하고 쓰는 게 장기적으로 이득일지, 아니면 어떻게든 밀어붙여서 철거해야 할지 결정이 안 서네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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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타일
후기 25개 · 서울 동작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배수라인 위치에 따라 진짜 위험할 때가 있더라고요. 잘못 건드리면 아랫집 누수로 이어져서 공사가 커지거든요.
아니면 아예 배관 위치를 옮기는 방법은 없을까요? 너무 튀어나오는 게 싫어서요.
저도 구축 할 때 젠다이 때문에 실랑이했는데, 결국 안전하게 가기로 했어요. 나중에 물 새면 답 없으니까요.
다른 업체에 크로스 체크 한번 받아보시는 건 어때요? 집마다 배관 구조가 달라서 가능할 수도 있거든요.
이미 공사가 진행 중이라 다른 분을 부르기가 좀 조심스럽네요.
변기가 튀어나오면 확실히 동선이 꼬이더라고요. 좁은 욕실일수록 한 끗 차이가 커서 고민되시겠어요.
조적 젠다이 올릴 때 기존 거 안 걷어내면 두께가 더 두꺼워져서 더 튀어나올 텐데 그 부분 확인해보셨어요.
맞아요, 그 두께 때문에 더 걱정이에요. 마감이 어떻게 될지 계속 묻고 있는데 확답을 안 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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